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뭐요논란' 완곡 어법 해명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
62,121 1191
2024.12.27 20:45
62,121 1191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가수 임영웅이 탄핵 정국에서 불거진 이른바 '뭐요'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임영웅 리사이틀' 첫날 공연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저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사람이다, 더 좋은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뭐요 논란'은 임영웅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상적인 사진을 올렸고, 한 누리꾼이 임영웅과 대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메시지를 캡처해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이어진 뒤 줄곧 침묵을 지온 임영웅은 이날 첫 공연에 올라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을 팬들 앞에서 완곡한 어법으로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35176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7 12.23 92,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4,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7,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4,5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33 기사/뉴스 세종대로 가득 메운 보수단체 집회 2 14:51 269
325632 기사/뉴스 유튜브로 9억 벌어 남편 빚 다 갚았다"…매달 10억 버는 유튜버 '수두룩' 10 14:49 1,277
325631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외신 혹평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6 14:45 448
325630 기사/뉴스 반도체 진출 50년만에···나홀로 뒷걸음질한 삼성전자 5 14:43 591
325629 기사/뉴스 이재명 겨냥해 “탄핵 중독자” “막장 가는구나” 51 14:40 1,638
325628 기사/뉴스 주진우 “이재명 미소 해명해야…헌재 ‘韓 탄핵’ 우선 판단 필요” 131 14:39 4,265
325627 기사/뉴스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11 14:37 934
325626 기사/뉴스 최악의 연기력 톱5는?[제8회 산딸기 영화제②] 5 14:37 754
325625 기사/뉴스 윤석열 측 또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6 14:35 430
325624 기사/뉴스 최악의 매너 “사과해요, 애한테!!!”[제8회 산딸기 영화제③] 6 14:31 1,679
325623 기사/뉴스 황운하 "與, 내란공범 명확…위헌정당 심판청구" 90 14:20 1,993
325622 기사/뉴스 조갑제 "제일 코미디는 '박근혜 탄핵' 권성동이 그보다 만 배 엄중한 윤석열 보호한다 나선 것" 37 14:14 2,419
325621 기사/뉴스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SC이슈] 796 13:58 20,262
325620 기사/뉴스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62 13:51 3,977
325619 기사/뉴스 “불법 명령에 항명해도 된다”…軍 복무법 개정 추진 9 13:49 1,308
325618 기사/뉴스 송민호, 점점 커지는 복무 특혜 의혹.."얼굴 알아본다고 업무도 다 빠졌다" 203 13:48 16,100
325617 기사/뉴스 사이다 서사' K-웹툰은 어쩌다 차별·혐오 집결지가 됐을까 3 13:44 1,590
325616 기사/뉴스 조갑제 "윤 대통령, 보수 아닌 그냥 무능…부정선거 탓에 계엄? 망상적 코미디" 11 13:42 1,342
325615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탄핵’ 권한쟁의심판 5대 논거…“우원식, 국회법 위반” 25 13:39 2,456
325614 기사/뉴스 “13년 동안 숨만 쉬고 월급 모으라니”…여전히 까마득한 서울 내집 마련 8 13:36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