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575 43
2024.12.27 20:38
4,575 43

https://tv.naver.com/v/67162466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된 최상목 부총리가 오늘 그랬죠.

이 같은 혼란은 잠시라도 지속돼서는 안 된다.

헌법대로 하면 됩니다.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며

내란을 일으켜 직무 정지된 장본인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얼굴 두껍게 거짓말을 일삼으며 

대혼란 뒤에 숨은 피의자도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끝까지 감싸고 돌다 직무 정지된 피의자가 

한덕수 총리입니다.

혼란을 해결할 방법은 헌법에 명확히 새겨져 있습니다.

헌법에 규정된 대로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해

대혼란 종식의 헌법 절차를 이어가야 합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결국 시청자 여러분의 바람대로

시민들의 연결된 마음이 바라는 대로

내란사태는 종식될 겁니다.


우리 헌법에 담긴 뜻이고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7 12.23 91,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3,0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7,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4,5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23 기사/뉴스 황운하 "與, 내란공범 명확…위헌정당 심판청구" 34 14:20 835
325622 기사/뉴스 조갑제 "제일 코미디는 '박근혜 탄핵' 권성동이 그보다 만 배 엄중한 윤석열 보호한다 나선 것" 28 14:14 1,432
325621 기사/뉴스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SC이슈] 524 13:58 12,095
325620 기사/뉴스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51 13:51 2,660
325619 기사/뉴스 “불법 명령에 항명해도 된다”…軍 복무법 개정 추진 8 13:49 1,114
325618 기사/뉴스 송민호, 점점 커지는 복무 특혜 의혹.."얼굴 알아본다고 업무도 다 빠졌다" 157 13:48 10,258
325617 기사/뉴스 사이다 서사' K-웹툰은 어쩌다 차별·혐오 집결지가 됐을까 2 13:44 1,344
325616 기사/뉴스 조갑제 "윤 대통령, 보수 아닌 그냥 무능…부정선거 탓에 계엄? 망상적 코미디" 11 13:42 1,117
325615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탄핵’ 권한쟁의심판 5대 논거…“우원식, 국회법 위반” 24 13:39 2,136
325614 기사/뉴스 “13년 동안 숨만 쉬고 월급 모으라니”…여전히 까마득한 서울 내집 마련 8 13:36 1,296
325613 기사/뉴스 [속보] 尹변호인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 12 13:34 1,380
325612 기사/뉴스 신세계·알리바바 제휴에 ‘싸늘’…이마트 주가 10% 급락 33 13:25 3,000
325611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전국 지자체 수요 없어…서울만 실시? 3 13:21 924
325610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 올림픽 본격적으로 뛰겠다”… 2036 올림픽 유치 시작 147 13:15 2,885
325609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인정되면? "5배 가산 복무 가능"…나플라 현재 재복무 중 [SC이슈] 24 13:08 2,990
325608 기사/뉴스 만취 남친에 "차 태워줘" 조른 여성…'벌금 500만원' 8 13:05 1,785
325607 기사/뉴스 ‘파주~서울 22분’…교통혁명 시작, 파주시 GTX 시대 개막 16 13:05 1,554
325606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 의사 관건 28 13:03 1,916
325605 기사/뉴스 민주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한 尹 ..'검찰 파시즘'에 취한 독재자" 9 12:37 1,176
325604 기사/뉴스 '트로트 신동'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한 이찬원 14 12:31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