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227 43
2024.12.27 20:38
5,227 43

https://tv.naver.com/v/67162466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된 최상목 부총리가 오늘 그랬죠.

이 같은 혼란은 잠시라도 지속돼서는 안 된다.

헌법대로 하면 됩니다.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며

내란을 일으켜 직무 정지된 장본인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얼굴 두껍게 거짓말을 일삼으며 

대혼란 뒤에 숨은 피의자도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끝까지 감싸고 돌다 직무 정지된 피의자가 

한덕수 총리입니다.

혼란을 해결할 방법은 헌법에 명확히 새겨져 있습니다.

헌법에 규정된 대로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해

대혼란 종식의 헌법 절차를 이어가야 합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결국 시청자 여러분의 바람대로

시민들의 연결된 마음이 바라는 대로

내란사태는 종식될 겁니다.


우리 헌법에 담긴 뜻이고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23 00:07 6,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2,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1,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33 기사/뉴스 [속보] "체포하면 선처"…공수처, 경호처 설득 중 2 05:17 770
3291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민의힘 당직자들에게 수색영장 제시 7 05:17 815
329131 기사/뉴스 [생중계] 이시각 골라보는 체포 라이브 13 05:15 1,176
329130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조 도착하자 관저 입구 철조망 설치 [포토뉴스] 23 05:11 1,623
32912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일부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윤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 1 05:11 321
32912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적힌 조끼 입은 수사팀, 관저 입구로 이동 4 05:09 737
329127 기사/뉴스 [속보]'조폭 잡는' 서울청 형기대 尹관저 이동 준비…광수단 앞 집결 13 05:07 830
329126 기사/뉴스 [속보] 경찰, 버스 차벽으로 한남대로 전면 통제…차량 회차 3 05:06 605
32912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원들, 관저 입구서 '체포 저지' 인간띠 33 05:05 1,919
329124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 재집행..최장 2박3일 장기전 15 05:01 1,016
329123 기사/뉴스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157 04:20 11,761
329122 기사/뉴스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차량 관저 도착 30 04:13 2,948
329121 기사/뉴스 [속보] 체포조 집결지에서 버스 탑승중 23 04:11 4,156
329120 기사/뉴스 “벤츠·BMW, 그동안 즐거웠지”…‘독기’ 품은 아우디, 올해 신차 16종 내놓는다 1 04:09 912
329119 기사/뉴스 "현지서도 깜짝"…노랑풍선 '日 우베 전세기 상품' 전석 매진 12 04:06 2,058
329118 기사/뉴스 공수처 체증 목적으로 소형카메라 준비, 장애물 제거조 제압조 체포수색조로 역할분담, 공수처 체포팀 검사 수사관 40명투입 전망 경찰 관저 주변에 51개 부대 3천여 명 투입, 체포영장 집행에 베테랑 형사 천여 명 투입 24 04:03 2,234
329117 기사/뉴스 이효리♥과 손예진♥의 만남..이상순X현빈 투샷.."외모 뒤지지 않아" [스타이슈] 9 03:56 2,742
329116 기사/뉴스 “트럼프가 이정도로 무섭나”...메타·아마존, 이번엔 다양성 정책 폐기 18 02:56 2,541
329115 기사/뉴스 S.E.S 바다, SM 30주년 콘서트 참여 소감 "모두의 숭고함 녹아있는 공연" 2 02:30 1,369
329114 기사/뉴스 경찰, 尹지지자 연좌농성 강제해산…관저입구 진입로 확보 36 01:54 6,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