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완투패하고 돌아가는 침묵의 버스 안에서 윤석민의 핸드폰에서 카톡! 소리가 울렸는데 (무음 해놨는데 풀려버림) 그것을 게임하는 소리로 안 선동열 감독이 선수코치진을 모두 집합시킴
* 실제 전라도 방언으로 쓰는 소갈머리 없다는 “닌 속도 없냐...? 닌 속도 좋다 ㅎ...”의 뜻임. 머리없다고 놀린거 X
하지만 석민 마음엔 큰 상처
석민.. 당신 소갈머리 있어...
출처:
https://youtu.be/WaHbOwxkG0E?si=YNPJxSQiKqBhpb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