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국가유산청 공식 사과문 발표
34,074 279
2024.12.27 19:19
34,074 279

지난 9월,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늘(27일) ‘김건희 여사 차담회’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궁능유적본부장 이름으로 발표한 사과문에는 “장소 사용 허가 관련 규정 해석에 있어 엄밀하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본부는 또,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김 여사의 차담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사과문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5439?sid=103

 

목록 스크랩 (1)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21 00:07 6,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2,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1,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2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원들, 관저 입구서 '체포 저지' 인간띠 4 05:05 261
329124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 재집행..최장 2박3일 장기전 6 05:01 501
329123 기사/뉴스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137 04:20 8,724
329122 기사/뉴스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차량 관저 도착 30 04:13 2,674
329121 기사/뉴스 [속보] 체포조 집결지에서 버스 탑승중 23 04:11 3,847
329120 기사/뉴스 “벤츠·BMW, 그동안 즐거웠지”…‘독기’ 품은 아우디, 올해 신차 16종 내놓는다 1 04:09 689
329119 기사/뉴스 "현지서도 깜짝"…노랑풍선 '日 우베 전세기 상품' 전석 매진 11 04:06 1,693
329118 기사/뉴스 공수처 체증 목적으로 소형카메라 준비, 장애물 제거조 제압조 체포수색조로 역할분담, 공수처 체포팀 검사 수사관 40명투입 전망 경찰 관저 주변에 51개 부대 3천여 명 투입, 체포영장 집행에 베테랑 형사 천여 명 투입 24 04:03 2,057
329117 기사/뉴스 이효리♥과 손예진♥의 만남..이상순X현빈 투샷.."외모 뒤지지 않아" [스타이슈] 9 03:56 2,471
329116 기사/뉴스 “트럼프가 이정도로 무섭나”...메타·아마존, 이번엔 다양성 정책 폐기 18 02:56 2,425
329115 기사/뉴스 S.E.S 바다, SM 30주년 콘서트 참여 소감 "모두의 숭고함 녹아있는 공연" 2 02:30 1,304
329114 기사/뉴스 경찰, 尹지지자 연좌농성 강제해산…관저입구 진입로 확보 35 01:54 6,140
329113 기사/뉴스 "나 죽으면 산·바다에 뿌려줘"…암암리에 하던 산분장 '합법' 된다 15 00:40 4,249
329112 기사/뉴스 덱스, '2억 7천' 전세 사기 피해 해결 못했다…"연예인도 얄짤 없어, 힘들어" 23 00:29 4,794
329111 기사/뉴스 지필고사 없앤 학교…학원 ‘레테’로 몰리는 초등생 [심층기획] 27 00:12 2,929
329110 기사/뉴스 [자막뉴스] '응원봉 신부님' 인터뷰 실패…"그게.." 현장서 들은 웃픈 이유 3 00:07 2,673
329109 기사/뉴스 LA 산불 진압에 죄수 9백여 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앵커리포트] 18 01.14 2,953
329108 기사/뉴스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31 01.14 6,082
329107 기사/뉴스 팬심 잡으면 지갑 '활짝'…네카오, 팬덤사업 확대 10 01.14 1,740
329106 기사/뉴스 "LA 산불 이재민, 우리집 와라"…안젤리나 졸리, 집 내주고 봉사 9 01.14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