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7157741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유로 꼽혔지만
바로 트럼프 당선인에 의한 달러 강세 현상입니다.
오르던 환율은 해가 바뀌며 서서히 내려오더니
그때와 같은 듯,
경험대로라면 답은 명료합니다.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가장 분명한 조치.
"국회의원 다 잡아들여라"
"총을 쏴서라도 부수고 들어가라"
대통령의 이런 지시까지 드러났는데도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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