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3,339 13
2024.12.27 19:08
3,339 13

https://tv.naver.com/v/67157741




2016년 12월,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원·달러 환율은 13 거래일 동안 52원이나 뛰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유로 꼽혔지만
그에 못지 않은 원인이 또 있었습니다.

바로 트럼프 당선인에 의한 달러 강세 현상입니다.

오르던 환율은 해가 바뀌며 서서히 내려오더니 
대통령 파면 뒤엔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그때와 같은 듯, 
다른 불확실성의 시대를 
우리는 또 마주하게 됐습니다.

경험대로라면 답은 명료합니다.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가장 분명한 조치. 

즉, 신속·정확한 탄핵 심판 뿐입니다.

"국회의원 다 잡아들여라"

"총을 쏴서라도 부수고 들어가라"

대통령의 이런 지시까지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탄핵은 반대입니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27 00:07 6,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2,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1,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39 기사/뉴스 [단독] 尹체포 재시도 임박에 경호처 지휘부 “빠질 사람은 빠져도 좋다” 05:42 220
329138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시 엄중히 책임 물을 것" 67 05:36 1,463
32913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체포·수색영장 제시…경호처와 대치 4 05:31 805
32913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앞 기동대 3천여명 투입…진입로 확보 11 05:29 1,114
329135 기사/뉴스 [속보]공조본, 관저 앞 국힘 의원들에 "집행 막으면 현행범 체포" 23 05:27 1,332
329134 기사/뉴스 [속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경찰버스 4대 중 1대 출발 4 05:27 712
329133 기사/뉴스 [속보] "체포하면 선처"…공수처, 경호처 설득 중 2 05:17 1,171
3291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민의힘 당직자들에게 수색영장 제시 9 05:17 1,233
329131 기사/뉴스 [생중계] 이시각 골라보는 체포 라이브 14 05:15 2,078
329130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조 도착하자 관저 입구 철조망 설치 [포토뉴스] 25 05:11 2,131
32912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일부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윤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 1 05:11 403
32912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적힌 조끼 입은 수사팀, 관저 입구로 이동 4 05:09 950
329127 기사/뉴스 [속보]'조폭 잡는' 서울청 형기대 尹관저 이동 준비…광수단 앞 집결 13 05:07 1,077
329126 기사/뉴스 [속보] 경찰, 버스 차벽으로 한남대로 전면 통제…차량 회차 3 05:06 765
32912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원들, 관저 입구서 '체포 저지' 인간띠 37 05:05 2,518
329124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 재집행..최장 2박3일 장기전 15 05:01 1,214
329123 기사/뉴스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175 04:20 14,877
329122 기사/뉴스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차량 관저 도착 30 04:13 3,107
329121 기사/뉴스 [속보] 체포조 집결지에서 버스 탑승중 23 04:11 4,385
329120 기사/뉴스 “벤츠·BMW, 그동안 즐거웠지”…‘독기’ 품은 아우디, 올해 신차 16종 내놓는다 1 04: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