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쇄신’의지 찾기 어렵다…권영세 "단합해야" 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녀라”
1,468 20
2024.12.27 18:54
1,468 20

[폴리뉴스 고영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 '쇄신 의지'를 찾기 어렵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추락했던 당 지지율이 반등세로 접어들자 민심과 괴리된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3명을 임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지역 가면 욕도 먹겠지만 각오하고 얼굴을 두껍게 다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성 지지자들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에게 비상계엄 사태 사과를 하지 말라며 압박에 나섰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보수 위기감이 커지면서 강성 지지층이 결집해 당 지지율이 오른 것인만큼 당 지도부가 중도층을 흡수할 수 있는 행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37 00:07 23,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7,6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5,0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5,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7,7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2,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6,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01 기사/뉴스 윤 측, 탄핵심판 연기 신청…"尹 체포로 불가피" 17 22:16 705
329400 기사/뉴스 공수처 조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TF포착] 14 22:13 1,313
329399 기사/뉴스 "체포 회식, 입맛 돈다"…공수처 들어간 尹에 시민 지갑 열렸다 23 22:07 1,273
329398 기사/뉴스 조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윤 대통령(정면사진) 244 22:03 20,742
329397 기사/뉴스 쓰레기집서 7남매 폭행·사망…인면수심 부모 ‘징역 15년’ 8 22:02 1,450
329396 기사/뉴스 구치소로 출발하는 윤석열.jpg 21 22:00 4,238
32939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탑승 경호차량, 서울구치소 도착 53 21:51 4,805
329394 기사/뉴스 [1보] 윤대통령 변호인단,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 129 21:49 8,603
329393 기사/뉴스 [尹 체포]"국민이 승리했다" 부산서 윤 대통령 체포 축하 집회 19 21:45 2,652
32939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조사 오후 9시40분 종료" 6 21:42 1,994
329391 기사/뉴스 못질로 세계문화유산 구멍 낸 KBS 드라마, 촬영분 폐기된다 215 21:38 21,131
329390 기사/뉴스 숙명여대 이어 국민대도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검토 14 21:37 910
329389 기사/뉴스 "이 자리에서 순교하자" 과격 발언도…관저 앞 '폭풍전야' 52 21:28 2,214
329388 기사/뉴스 '1만원대 20GB' 5G요금제 나온다 13 21:27 2,987
329387 기사/뉴스 [2보]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경위 조사!!!! 중상으로 바뀜 36 21:26 4,236
329386 기사/뉴스 과천 공수처 부근 분신 사건 현장 조사하는 소방과 경찰 9 21:26 2,653
329385 기사/뉴스 [2보]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경위 조사 8 21:22 1,461
329384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 옹호’ 유지할 듯 317 21:18 17,755
329383 기사/뉴스 길 터준 경호처… 차벽용 버스에 차키 두고 휴가 가기도 5 21:17 1,726
329382 기사/뉴스 [단독]尹측, 헌재에 변론기일 연기신청서 제출… “공수처 조사로 16일 출석 어려워” 123 21:13 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