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6617
기사/뉴스 “계엄은 통치행위” 윤상현, 제명 청원 ‘10만명 초읽기’
2,042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