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승줄로 묶고 복면 씌워라" 검찰, 선관위 직원 체포 도구 공개|지금 이 장면(JTBC)
2,593 15
2024.12.27 18:45
2,593 15

https://youtu.be/3PG5QsyNfHA?si=D4bSL7h84N7wozdL


KajEWJ



검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준비한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보사는 선관위 직원 체포를 위해 

포승줄과 복면, 송곳, 안대, 케이블타이 등을 준비했습니다. 


정보사는 미리 선관위 조직도를 입수해 

직원 30여 명의 체포 대상자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고, 

정보사 간부는 체포조로 선발된 30여 명의 요원들에게 

체포 대상 명단을 불러준 뒤 

"포승줄로 묶고 얼굴에 복면을 씌운 후 

수방사 벙커로 이송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22 00:07 6,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2,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1,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5770 기사/뉴스 [생중계] 골라보는 체포 라이브 05:15 7
2605769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조 도착하자 관저 입구 철조망 설치 [포토뉴스] 13 05:11 798
260576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일부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윤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 1 05:11 219
260576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적힌 조끼 입은 수사팀, 관저 입구로 이동 3 05:09 514
2605766 기사/뉴스 [속보]'조폭 잡는' 서울청 형기대 尹관저 이동 준비…광수단 앞 집결 9 05:07 593
2605765 기사/뉴스 [속보] 경찰, 버스 차벽으로 한남대로 전면 통제…차량 회차 2 05:06 455
260576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원들, 관저 입구서 '체포 저지' 인간띠 30 05:05 1,421
2605763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 재집행..최장 2박3일 장기전 15 05:01 833
260576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12편 04:44 264
2605761 이슈 5년 전 오늘 발매♬ 미우라 다이치 'I'm Here' 04:37 131
2605760 이슈 관저 앞 경찰 크레인 등장 23 04:30 4,307
2605759 정보 이 타이밍에... 청원 동의하는거 어때 17 04:22 2,021
2605758 기사/뉴스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149 04:20 10,251
2605757 기사/뉴스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차량 관저 도착 30 04:13 2,859
2605756 기사/뉴스 [속보] 체포조 집결지에서 버스 탑승중 23 04:11 3,975
2605755 기사/뉴스 “벤츠·BMW, 그동안 즐거웠지”…‘독기’ 품은 아우디, 올해 신차 16종 내놓는다 1 04:09 787
2605754 기사/뉴스 "현지서도 깜짝"…노랑풍선 '日 우베 전세기 상품' 전석 매진 11 04:06 1,935
2605753 기사/뉴스 공수처 체증 목적으로 소형카메라 준비, 장애물 제거조 제압조 체포수색조로 역할분담, 공수처 체포팀 검사 수사관 40명투입 전망 경찰 관저 주변에 51개 부대 3천여 명 투입, 체포영장 집행에 베테랑 형사 천여 명 투입 24 04:03 2,163
2605752 기사/뉴스 이효리♥과 손예진♥의 만남..이상순X현빈 투샷.."외모 뒤지지 않아" [스타이슈] 9 03:56 2,637
2605751 유머 뮤뱅출근길 or 돌 콘퇴근길 체험중인 경찰 화장실차ㅋㅋㅋㅋㅋㅋ 14 03:46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