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당일 윤 대통령 '총 쏴서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돼'"|지금 이 장면(JTBC)
1,664 20
2024.12.27 18:40
1,664 20

https://youtu.be/tgKnhLoSGiM?si=EJenYtLS6oAwMMCb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했습니다. 


수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시 사항들이 담겨있는데요.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를 하지 못하도록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또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후에는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라며 

거듭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의 이런 지시는 검찰이 

구속된 군사령관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4 12.23 89,5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1,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4,4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4,6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3,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2,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593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1 11:39 100
325592 기사/뉴스 정용화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데뷔, 오디션 붙을 거란 생각 1%도 안 해" (라면먹고) 1 11:38 190
325591 기사/뉴스 올리비아 핫세 별세…향년 73세 "사랑과 친절로 가득 찬 삶" 1 11:33 859
325590 기사/뉴스 [르포]신음하는 주유소..."한 달 200만 원도 못 벌어...문 닫을 비용도 마련 못해" 9 11:27 1,376
325589 기사/뉴스 더불어 민주당 윤준병 의원 대표발의, ‘고금리 불법사채 근절법’ 국회 본회의 통과 23 11:24 1,283
325588 기사/뉴스 “김여사, 외부인들과 종묘 차담회…사적사용 맞다” 국가유산청 사과 62 11:18 2,802
325587 기사/뉴스 미국 정부 "최상목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돼 있어" 16 11:10 1,090
325586 기사/뉴스 [단독] 檢, 공수처에 尹 자료 딱 ‘고발장 15건’만 넘겼다 [세상&] 30 11:06 2,199
325585 기사/뉴스 '열혈사제2' 성준 "김남길→이하늬 덕분 자존감 올라가, 인간적 모습에 감동" [인터뷰] 4 10:59 824
325584 기사/뉴스 NCT 정우, '체크인 한양' OST '같이 걸을래' 28일 발표 2 10:59 233
325583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공수처 불법 수사"...내일 소환 불응할 듯 36 10:47 1,981
325582 기사/뉴스 인터넷 서핑 즐기는 중년들...노년기 치매 걸릴 위험 절반으로 줄어 9 10:32 2,281
325581 기사/뉴스 “尹이 가장 무능한 것은 군대 안 간 대통령이…” 결코 보수 아니라는 조갑제 28 10:23 3,746
325580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헌법재판관 임명' 숙고 519 10:16 23,576
325579 기사/뉴스 '열혈사제2' 서현우 "'꿀단지 사랑' 직접 선곡+개사…설운도 선배 감사해" [인터뷰 스포] 2 10:03 1,360
325578 기사/뉴스 '열혈사제2' 성준 "빌런 표현 위해 12kg 감량→태닝…부담감 컸다" [인터뷰] 6 09:59 3,252
325577 기사/뉴스 연세대 자연계 수시 합격자 1047명 중 1명만 등록했다 207 09:51 41,188
325576 기사/뉴스 트럼프, 법원에 '틱톡 금지법' 보류 요청…"정치적 해결" 3 09:51 1,154
325575 기사/뉴스 이찬원 또 한 번 비상했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14 09:28 4,027
325574 기사/뉴스 “교수님, 추해지지 마십시오”…‘12·3 내란 옹호’ 선언에 답한 학생들 155 09:00 3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