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배님 부끄럽다"…서울대생들, 윤석열·한덕수 규탄
6,818 11
2024.12.27 18:22
6,818 11
서울대 학생들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서울대 출신 내란범·내란동조자 규탄. 서울대 학생 기자회견'을 열고 "정파적 이익만을 앞세워 내란 세력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선배님들을 보니, 선배님들께서 지난 세월 학문의 전당에서 무엇을 배우고 생각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내란에 대한 옹호, 동조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과 내란 사태 수사에 진력할 것"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서울대 출신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범·내란동조자로 윤 대통령과 한 총리를 비롯해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문수 노동부 장관 등을 꼽았다. 윤 대통령 탄핵 소추 1차 표결에 불참한 서울대 출신 국민의힘 의원 35명도 명단에 올랐다.

학생들은 "윤석열 선배님은 지금까지도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모든 책임을 야당과 국회에 돌리며 국민과의 전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와 공수처의 모든 요구에 불응으로 일관하며 내란 수사와 탄핵 절차를 노골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총리에게는 "혼란의 수습과 안정에 전념하기는커녕 양곡법 등 6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내란과 김건희 여사에 관한 특검의 국무회의 상정을 거부하며 혼란을 가중해 내란의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면서도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은 궤변과 억지를 늘어놓으며 거부하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재료공학과 전찬범 씨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당신들은 끝내 괴물과 함께하기로 했다. 호소가 아니라 경고한다"며 "그 어떤 논리로 자신을 감싸든, 내란 세력에 대한 비호는 명백한 위헌, 국민에 대한 적대행위"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51760?sid=102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63 00:05 17,7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3,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4,1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910 정치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재차 시사…"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11:39 58
3125909 유머 JYP 엔딩요정을 본 선미 효린 유노윤호 11:39 171
3125908 기사/뉴스 동두천서 불법 유턴 사고…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 11:39 103
3125907 유머 시바견인데 진돗개포스가 있는 알칸타라야구선수 개 유키 6 11:37 358
3125906 이슈 명예영국인이 알려주는 영어 못해도 현지 친구들 사귀는 법 2 11:37 337
3125905 이슈 해외 사는 입장에서 이거 뜬금없이 받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음 심지어 내것도 아닌데도 보이면 그저 반갑고 마음 따뜻해짐 1 11:36 480
3125904 기사/뉴스 "돌4X, 어디까지 느껴봤니?"…'호프', 특별관 사용 설명서 1 11:36 100
3125903 유머 ???: 흑역사 대결 해보자. 일단 나부터 할게.. 7 11:35 450
3125902 기사/뉴스 최수영 ‘수영 남편’ 권성준 팬심 의심‥데뷔작도 모르자 “신빙성 없어”(냉부) 15 11:34 1,378
3125901 유머 ??? : 오빠 가라그래 1 11:33 242
3125900 이슈 아들 빙상대회 연습 시키러 공원 갔는데 아빠가 난리남 6 11:32 864
3125899 이슈 딸바보가되는이유 11:31 312
3125898 기사/뉴스 >>오늘 윤석열 선거법 선고<<..국힘‘397억 반환’ 달렸다 19 11:30 471
3125897 이슈 이 얼굴로 연예계랑 전혀 상관없는 직종 하고 있음 17 11:30 1,958
3125896 이슈 [내 남은 연애] 세상에 처음 내놓는 우리의 투병 이야기 우리가 평범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1회 예고 11:28 250
3125895 유머 메타 안경으로 몰카하는 남성을 발견하면 디즈니 노래를 틀라는 팁 2 11:28 838
3125894 유머 기술 좋아하는 한국이 옛날 방식의 경매를 유지하는 이유 14 11:27 1,401
3125893 유머 물장난에 강한 기아 마스코트 호걸이(feat 미친호랑이 3 11:23 753
3125892 유머 루이도 알수없는 알쏭달쏭 후냥이 후이의 세계💜🩷🐼🐼 5 11:20 917
3125891 정치 [속보] 정성호 "건강상 이유로 사의 표명…내 거취 중요치 않아" 26 11:19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