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런닝맨' 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이 순간 즐기고파"
1,204 0
2024.12.27 18:10
1,204 0
QOFBsZ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첫 임대 멤버 강훈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드라마 종영 후 금의환향한 ‘런닝맨’ 첫 임대 멤버 강훈이 약 반년 만에 지예은과 재회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강훈의 방문을 미리 전해들은 지예은은 이를 의식한 듯 진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해 언니·오빠들로부터 한껏 놀림을 받았다. 이에 강훈은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며 ‘월요 썸남’다운 여유로움을 뽐냈다.


CTwGeg

이어 멤버들이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양세찬이 가져온 ‘빨간 속옷’이었다. 입던 속옷을 가져왔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일동 야유를 퍼부었으나, 양세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드라이클리닝까지 해 새것이나 다름없다’라며 몸소 냄새를 맡는 인증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모두가 이별을 만류한 지석진 추억의 물건부터 ‘짠남자’ 김종국을 한껏 열받게 한 물건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런닝맨’은 오는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14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6 12.23 90,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3,0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6,3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3,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2,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10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인정되면? "5배 가산 복무 가능"…나플라 현재 재복무 중 [SC이슈] 5 13:08 681
325609 기사/뉴스 만취 남친에 "차 태워줘" 조른 여성…'벌금 500만원' 6 13:05 752
325608 기사/뉴스 ‘파주~서울 22분’…교통혁명 시작, 파주시 GTX 시대 개막 10 13:05 552
325607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 의사 관건 21 13:03 1,007
325606 기사/뉴스 민주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한 尹 ..'검찰 파시즘'에 취한 독재자" 9 12:37 854
325605 기사/뉴스 '트로트 신동'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한 이찬원 8 12:31 884
325604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인정되면? "5배 가산 복무 가능"…나플라 현재 재복무 중 27 12:31 4,401
325603 기사/뉴스 이지혜 "남편 성에 안차" 불만 토로 후 "따끔한 댓글 정신 차렸다" 17 12:29 3,301
325602 기사/뉴스 문세윤x조세호, 촬영 도중 돌연 눈물 쏟았다…3년만 외마디 비명 (1박 2일) 1 12:29 772
325601 기사/뉴스 美 '한덕수 탄핵' "한국 국민 강력 지지" 40 12:28 2,321
325600 기사/뉴스 "라면 사려고 버스 타고..." 이 시골 마을에 어느 날 나타난 트럭 34 12:27 2,848
325599 기사/뉴스 성유리, 옥바라지 언제까지..♥︎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의혹’ 징역→복귀 '빨간불' 3 12:27 1,024
325598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 논의 검토…연쇄 탄핵 막아야" 52 12:26 2,219
325597 기사/뉴스 [포인트1분]‘편스토랑’ 장민호, 스태프들 위한 요리...“초간단 사과케이크” 2 12:26 940
325596 기사/뉴스 66세 마돈나, 28세 남자친구와 재결합 투샷 "37살 나이차로 헤어졌다가.." 8 12:22 3,763
325595 기사/뉴스 류현진♥︎배지현 가족 위해, 이정재가 배려..'하츄핑' 변신 충격 (살림남) 7 12:03 3,383
325594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외신 혹평 쏟아지자...관련주 단체로 폭락 43 11:56 5,339
325593 기사/뉴스 안전과 친환경의 가교 놓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법안 3건 국회 통과 8 11:55 1,406
325592 기사/뉴스 "송민호 연예계 퇴출"·"재복무해야"…'부실 복무+특혜 의혹' 비난 폭주 39 11:48 2,644
325591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60 11:39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