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뚜껑 연 ‘오징어게임2’ 로튼토마토 지수 시즌1과 비교해보니
2,054 2
2024.12.27 18:04
2,054 2
JpEuma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후 5시 전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한국 시간으로 12월 27일 오후 5시 기준 미국 영화 드라마 콘텐츠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평론가 점수 86%, 일반 시청자 점수 63%를 기록 중이다.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시즌1의 경우 평론가 점수 90%, 일반 시청자 점수 75%를 기록한 바 있어 이같은 점수는 아쉬움을 남긴다. 

다만 시청자 점수에 비해 평론가 점수가 높고, 시즌1과 큰 차이가 없어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에 앞서 내년 1월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해외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 '오징어 게임2'의 흥행 결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3년만에 돌아온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그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07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6 12.23 90,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3,0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4,9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3,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2,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07 기사/뉴스 민주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한 尹 ..'검찰 파시즘'에 취한 독재자" 8 12:37 631
325606 기사/뉴스 '트로트 신동'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한 이찬원 6 12:31 480
325605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인정되면? "5배 가산 복무 가능"…나플라 현재 재복무 중 25 12:31 3,630
325604 기사/뉴스 이지혜 "남편 성에 안차" 불만 토로 후 "따끔한 댓글 정신 차렸다" 15 12:29 2,665
325603 기사/뉴스 문세윤x조세호, 촬영 도중 돌연 눈물 쏟았다…3년만 외마디 비명 (1박 2일) 1 12:29 596
325602 기사/뉴스 美 '한덕수 탄핵' "한국 국민 강력 지지" 38 12:28 1,970
325601 기사/뉴스 "라면 사려고 버스 타고..." 이 시골 마을에 어느 날 나타난 트럭 31 12:27 2,390
325600 기사/뉴스 성유리, 옥바라지 언제까지..♥︎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의혹’ 징역→복귀 '빨간불' 2 12:27 818
325599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 논의 검토…연쇄 탄핵 막아야" 51 12:26 1,883
325598 기사/뉴스 [포인트1분]‘편스토랑’ 장민호, 스태프들 위한 요리...“초간단 사과케이크” 2 12:26 749
325597 기사/뉴스 66세 마돈나, 28세 남자친구와 재결합 투샷 "37살 나이차로 헤어졌다가.." 8 12:22 3,289
325596 기사/뉴스 류현진♥︎배지현 가족 위해, 이정재가 배려..'하츄핑' 변신 충격 (살림남) 6 12:03 3,212
325595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외신 혹평 쏟아지자...관련주 단체로 폭락 43 11:56 5,036
325594 기사/뉴스 안전과 친환경의 가교 놓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법안 3건 국회 통과 8 11:55 1,333
325593 기사/뉴스 "송민호 연예계 퇴출"·"재복무해야"…'부실 복무+특혜 의혹' 비난 폭주 39 11:48 2,517
325592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55 11:39 3,415
325591 기사/뉴스 정용화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데뷔, 오디션 붙을 거란 생각 1%도 안 해" (라면먹고) 9 11:38 1,673
325590 기사/뉴스 올리비아 핫세 별세…향년 73세 "사랑과 친절로 가득 찬 삶" 5 11:33 3,090
325589 기사/뉴스 [르포]신음하는 주유소..."한 달 200만 원도 못 벌어...문 닫을 비용도 마련 못해" 14 11:27 3,699
325588 기사/뉴스 더불어 민주당 윤준병 의원 대표발의, ‘고금리 불법사채 근절법’ 국회 본회의 통과 33 11:2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