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구해줘! 홈즈’ 빽가, 실제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 소개
2,621 1
2024.12.27 16:47
2,621 1

EkjjEI

빽가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래퍼 션, 양세형과 함께 김포 런세권 집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다.
 
‘구해줘! 홈즈’에서 빽가는 운동을 좋아하는 가족의 의뢰를 받아 마음껏 러닝할 수 있는 
런(러닝)세권 집을 찾아 나섰다. 김포 주민인 빽가는 직접 러닝 코스도 뛰어보며 
매물을 찾아 완벽한 의뢰인 맞춤 활약을 펼쳤다.
 
또한 첫 매물인 타운하우스에서 벽걸이 그라인더를 발견한 빽가는 
직접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며 카페 사장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후반부에서 빽가는 “이제 볼 매물은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단지다. 
장단점을 다 알려드릴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해 기대를 불러 모았다.
 
마지막 매물을 찾은 빽가는 “제가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에 매물이 나왔다고 해서 준비해봤습니다”라며 
공항과 지하철역, 학교와 가까운 장점을 설명하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후 의뢰인은 빽가가 픽한 집을 선택, 빽가는 팀 대결에서 승리하며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출처: 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1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40 24.12.30 39,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76,1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25,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43,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42,1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04,0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7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56,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3,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8,9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480 기사/뉴스 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편히 잠드소서' 7 11:47 1,297
326479 기사/뉴스 JK김동욱, 애도 침묵 비난 저격 "슬픔 강요 옳지 않아"[스타이슈] 121 11:35 9,111
326478 기사/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이 만든 현장 취재 윤리 15 11:34 2,878
326477 기사/뉴스 "조종실·객실에 연기 유입" 스위스항공 긴급 회항…승무원 1명 사망 15 11:31 4,790
326476 기사/뉴스 [속보] 서산 고파도 인근 전복 서해호 실종자 2명 추가 발견 16 11:27 1,471
326475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활주로 반대편 착륙, 관제사·조종사 상호합의" 4 11:18 1,692
326474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1명 보류 결정은 위헌" 151 11:13 9,292
326473 기사/뉴스 [속보] "미국 조사팀 2명 추가 입국…공항 내 임시 본부 구성" 11:10 900
326472 기사/뉴스 [속보] 정부 "1차 착륙 때 랜딩기어 작동 여부는 조사과정서 살펴볼 것" 1 11:10 672
326471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음성 기록장치 자료 추출 완료…음성 형태로 전환 착수" 18 11:08 1,691
326470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이틀째 지킨 尹지지자들…"체포 막겠다" 주장 47 11:07 1,951
326469 기사/뉴스 “죽을 거야”…자기 아파트 불 지른 20대男, 이웃 250명 긴급대피 14 11:05 1,977
326468 기사/뉴스 오은영 "신고할 것" 경고한 '금쪽이 엄마'…맘카페에 억울함 호소 309 11:00 37,570
326467 기사/뉴스 머스크, 총선 앞 독일에 '극우 지지'…유럽 정치권 '머스크 개입 비상' 20 10:52 1,545
326466 기사/뉴스 정부, 지난해 한은서 173조원 빌려...세수 부족에 역대 최대 38 10:36 2,129
326465 기사/뉴스 송혜교 17년 만 예능 ‘유퀴즈’ 오늘 결방 4 10:30 2,062
326464 기사/뉴스 [공식] 3개월 휴식기 끝낸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으로 돌아온다 15 10:29 2,463
326463 기사/뉴스 MC몽, 힘든 2024년 마무리 심경 "우울한 생각, 둘로 갈라진 세상" 176 10:19 18,044
326462 기사/뉴스 "재밌나본데?"…'오징어게임2' 혹평 뚫고 공개 첫주 역대 최대 시청수 기록 247 10:17 14,515
326461 기사/뉴스 “들어오는 차만 쳐다봤다”…일가족 9명 잃고 홀로 남은 ‘푸딩이’ 28 10:16 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