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2의 고영욱 막자’···성범죄자 유튜브 금지법 논의된다
2,107 9
2024.12.27 16:25
2,107 9
성범죄자의 유튜브 활동을 막자는 국회 국민청원에 5만명이 동의해 국회 소관위원회가 본회의에서 논의된다.


국회는 최근 ‘성범죄 확정 판결을 받은 자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이 소관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고 알렸다.


해당 청원은 지난달 13일 개시된 청원으로 지난 13일 5만3153명의 동의를 얻어 충족요건인 5만명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이에 따라 국회 소관위원회가 심사 여부를 결정한 뒤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청원인 정모씨는 해당 청원에서 “성범죄 확정 판결을 받은 자가 유튜버로 자신의 채널에서 불특정 다수 구독자를 대상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또 이를 계기로 기존의 대중매체를 대체하는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플랫폼 방송을 운영하는 자의 기초자격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9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2 03.26 36,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1,3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460 이슈 현재 산림청 실시간 산불 정보 2 17:23 509
2667459 이슈 언니가 다음 생에는 장녀 말고 막내로 태어나서 받기만 했으면 좋겠어 17:23 245
2667458 이슈 [한국농수산TV] 의성 산불에 광역살포기 끌고간 어떤 농부 이야기 2 17:22 211
2667457 기사/뉴스 엔하이픈 선우,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기부 “모두의 안전 바라” 2 17:22 70
2667456 이슈 가로세로연구소 썸네일 41 17:22 2,106
2667455 유머 모의고사를 보고 심심했던 고등학생 6 17:21 524
2667454 이슈 4300:1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리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었으나 분량이 삭제됐던 배우 10 17:21 1,508
2667453 기사/뉴스 교통안전공단,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구호품 지원 17:20 39
2667452 이슈 분노조절장애를 일상어로 쓰는데 그건 장애가 아니다. 장애는 조절이 안 돼야 장애다.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다. 나보다 약해 보일 때만 분노를 표출한다면 그건 장애가 아니라 폭력 4 17:19 337
2667451 이슈 [속보] 산림청장 "경북 산불로 24명 사망, 2412개소 시설 피해" 17:19 96
2667450 이슈 최강욱 : 🗳️ 재보궐 압승하는 하나하나가 저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압박이 되고 큰 고통이 된다. 그런 고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지금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헌재를 원망하시되 우리가 해야 될 일, 주권 행사를 하자 21 17:18 487
2667449 이슈 NCT 텐 BAMBOLA 챌린지 with 제로베이르원 성한빈 17:16 85
2667448 이슈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업로드 17:16 390
2667447 유머 아무래도 사측인것같은 차주영 48 17:16 2,705
2667446 기사/뉴스 하동 진교면 고이리 인근서 산불…진화 인력 투입 17 17:15 805
2667445 이슈 김용민의원 <공수처 이정섭 기소로 드러난 검찰의 민낯과 헌재의 직무유기> 1 17:15 320
2667444 이슈 한개만 올라왔던게 아닌 설리 친오빠 인스타 게시글jpg (feat.김 씨) 33 17:15 3,596
2667443 기사/뉴스 [POP이슈]故설리 유족, 김수현·‘리얼’ 감독에 “왜 베드신 강요했냐” 입장 촉구 17:15 717
2667442 이슈 방콕에선 건물이 물난리났나봄.. 16 17:14 2,546
2667441 기사/뉴스 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결국 방송 취소 42 17:14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