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진, '살림남' 하차 안 한다 "비극적 가정사..군 면제 사유 정당" [공식]
7,962 10
2024.12.27 16:18
7,962 10
2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 제작진은 KBS 시청자청원게시판에 올라온 박서진의 하차 요구 청원에 대해 "박서진은 여러 차례의 신체검사를 통해 정당한 사유로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경우로 말씀하신 '군 복무 회피'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지난 1월부터 '살림남'으로 합류한 박서진은 어린 시절부터 암 투병을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바닷일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을 뿐 아니라 형제 두 명을 잇달아 잃는 너무나도 비극적인 가정사를 겪었음이 우리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며 "군 면제 사유 또한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비롯된 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서진이) 제작진에게 '살림남' 출연 전 군 면제 사유에 대해 어렵게 고백했고, 우리 제작진은 1년간 치료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며 "박서진의 무대 위 모습은 화려한 연예인이지만 출연자 개인의 일상생활과 내면을 관찰하는 우리 제작진은 무대 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지금도 여전히 삶의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20대 청년의 모습을 보곤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또 다른 인생의 고난을 겪고 있는 시청자분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근 박서진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실제 박서진은 '살림남'을 통해 가슴 아픈 가정사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작은 형의 49재 당일, 간암 투병을 하던 큰 형이 간 이식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두 형을 먼저 떠나보낸 뒤 모친까지 자궁경부암 3기 판정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박서진이 그간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입대에 대한 의지를 직접 밝혔던 것이 문제가 됐다. 실제 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도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히트곡 하나만 내고 군대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박서진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그의 '살림남'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하지만 '살림남'은 박서진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194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7 05.18 78,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3,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2,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776 이슈 원샷받고 과부하 나서 하트 애교 순서 엉망진창된 이준영 23:55 2
3077775 이슈 출가 전 법정 스님 23:55 25
3077774 유머 성 붙여서 부르지 말라는 아이돌..jpg 1 23:53 496
3077773 이슈 늑구 최신 근황(아님) 4 23:49 927
3077772 이슈 스포티비 여자 아나운서 의상 32 23:48 3,038
3077771 이슈 엑디즈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in 상하이 7 23:47 230
3077770 이슈 비주얼부터 음방 착장까지 휀걸들 만족도 최고 였었던 셔누X형원 유닛 앨범...jpg 6 23:45 204
3077769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아찔 아찔 판타스틱" 6 23:45 189
3077768 이슈 얼굴로 먹고 사는 건 35살까지라는 남돌.....twt 3 23:44 2,266
3077767 이슈 긴 연장네일을 한 사람들이 키보드 치는 법 5 23:43 1,869
3077766 정보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3년 만의 총선거 정보...jpg 23:42 178
3077765 유머 몇명이 있는거야 여기 23:42 258
3077764 이슈 가방 다 품절이라 울었는데 품절 안내해놓은 문구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행복해짐 17 23:39 3,881
3077763 이슈 엘리베이터 매너견 3 23:38 771
3077762 이슈 엄마들이 멈춰야 할 딸을 향한 4대 악담 35 23:37 3,807
3077761 이슈 코드 맞으면 개웃긴 박지현 신하균 관계성 12 23:36 2,005
3077760 이슈 편의점 알바가 여유가 있어서 더 좋다는 일본인도 있다 2 23:34 829
3077759 이슈 오늘 팬싸에서 아이돌력 꽉끼는 펭수🐧 11 23:33 634
3077758 이슈 이하늘한테 정신없는 새x라는 소리 듣기도 힘든데, 의외로 많은 거 같은 상황이 개탄스러움 7 23:32 1,496
3077757 이슈 살면서 지겹게 들었어. “남자들은 애야. 잘 품어줘.” 그걸 정확하게 시각화한 것을 2026년 드라마에서 봐야하는 게 고통인 것. 24 23:32 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