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분당 평균 80개'…투썸플레이스, 12월 '홀케이크' 판매량 사상 최대
2,317 15
2024.12.27 15:28
2,317 15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창사 이래 12월 '홀케이크' 판매에서 사상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홀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증가했으며, 이를 환산하면 점포당 평균 약 870개 홀케이크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24일부터 25일까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1분당 평균 80개 이상 홀케이크가 판매됐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 있다.

(중략)

투썸플레이스는 11월 초 대세 배우 고민시를 스초생 단독 모델로 발탁하고,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인지도를 크게 강화한 것이 인기 주요 요인으로 봤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은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의 기대와 취향을 반영한 고품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hjin@news1.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8962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1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69,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5,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03,9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2,0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2,6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9,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151 기사/뉴스 금새록 가족, 100억 절도 혐의로 끝내 체포…김정현 "나도 한패" (다리미패밀리) [종합] 5 22:46 745
330150 기사/뉴스 '55세' 정석용 "여자친구 있다, 결혼 생각 중"… '찐친' 임원희 대실망 ('미우새') 33 22:40 3,089
330149 기사/뉴스 '숏폼' 드라마 만드는 티빙·왓챠 4 22:37 1,448
330148 기사/뉴스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29 22:28 2,095
330147 기사/뉴스 미국 "법치주의 공동 약속 재확인"‥외신 "서울 법원 습격" 2 22:11 1,038
330146 기사/뉴스 돌아온 내란 특검법…거부권 놓고 고심하는 최상목 246 22:02 14,398
330145 기사/뉴스 '尹 지지' 최준용, MBC 등장에 항의 '봇물'..."내란 수괴 동조, 출연 금지하라" 29 21:58 4,749
330144 기사/뉴스 "전재산 준다고 유언장 남기면?"…홍상수 1200억 유산, 혼외자도 상속 [MD이슈] 53 21:53 5,291
330143 기사/뉴스 법원 난입한 사람들 정체는…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2030이 불쏘시개 31 21:44 5,345
330142 기사/뉴스 감히 '시일야방성대곡' 운운한 대통령 변호인단 42 21:42 3,810
330141 기사/뉴스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12 21:27 2,657
330140 기사/뉴스 폼 안 떨어졌는데...NCT 127의 괜한 걱정, 앙앙코르까지 문제 없는 ‘神’ (엑's 현장)[종합] 16 21:27 1,197
330139 기사/뉴스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314 21:22 37,679
330138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서강주(김정현)♥이다림(금새록) 식구들 체포되자 자백 "나도 범인" [종합] 4 21:20 2,154
330137 기사/뉴스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26 21:18 3,577
330136 기사/뉴스 [jtbc오늘자] 김민전보다 먼저 백골단을 연단에 올린 사람 18 21:16 5,804
330135 기사/뉴스 [속보]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검찰 구속영장 불청구 따른 결정" 299 21:08 15,067
330134 기사/뉴스 8시간 만에 나온 권한대행 지시‥야당 "최상목, 불행한 사태 키워" 26 21:06 3,063
330133 기사/뉴스 "법원에 마지막 기회 주는 것" 겁박‥연이은 자충수에 '자멸' 21 21:04 5,066
33013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9 21:01 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