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게임2>에 미성년자 성매매한 배우 나옴
59,588 403
2024.12.27 14:06
59,588 403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54885?svc=cafeapp



최근까지도 다작한 배우



2000년 9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호수 공원 주변 공터에서 전화사서함을 통해 알게 된 16세 청소년에게 15만 원을 주고 자신의 그랜저 차량 안에서 성관계를 하는 등 모두 2차례의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다.

송영창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1호 연예인이 되었다.

참고로 보통 이런 사건은 보통 현장에서 덮치기보다는 경찰이 잠복근무를 하거나 손님을 가장한 함정수사를 통해 적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잡힌 미성년자가 자기에게 잘해주었던 탤런트 아저씨를 기억했던 게 송영창을 기소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그 후에는 본업인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KBS·EBS·MBC로부터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받아 지상파 출연은 사실상 봉쇄되었다. 2009년에는 관련 업계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iRDupL
gINiTF


2000년 당시 16살인 피해자에게 성매수 했다고 함
16살과 43살



목록 스크랩 (0)
댓글 4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34 12.23 102,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6,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8,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2,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0,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72,5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31,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6,1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61,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700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어려운 일 아니다"라며 계엄 참여 명령 2 21:58 269
325699 기사/뉴스 박수영 의원 사무실 시위, 5천명 모여 9시간 만에 마무리(종합) 13 21:55 1,055
325698 기사/뉴스 "최상목, 지난 6일 '탄핵 기정사실' 발언"…기재부 "사실 아냐" 29 21:52 1,705
325697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내란동조 국회의원 나와라" 박수영 에워싼 응원봉 26 21:44 1,656
325696 기사/뉴스 [1보]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19 21:42 2,912
325695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집회에 나타난 20-30대 "우리도 윤대통령 탄핵 반대" 591 21:39 24,322
325694 기사/뉴스 [단독] "비상 입법기구 창설"…노상원 수첩서 찾아 11 21:36 873
325693 기사/뉴스 [단독] 호치민 한인타운서 한국인 간 살인사건…40대 남성 사망 10 21:32 2,514
325692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인민군복' 170벌 주문 확인…업체에 '영화 제작용' 설명 17 21:25 1,913
325691 기사/뉴스 “비상계엄 때 전군 움직인 새 인물 공개될 것”…빠르면 30일 ‘대폭로’ 145 21:20 13,679
325690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후 '씨익' 웃은 이재명…국민의힘 "소름 끼쳐" 645 21:08 22,752
325689 기사/뉴스 〈김건희 국민대 박사 논문〉 “대머리 남자-주걱턱 여자, 궁합 좋다” 14 20:48 2,950
325688 기사/뉴스 與 박수영 “X세대 한동훈, 총선 나와 586 운동권 물리쳐달라” 26 20:47 2,055
325687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vs "이재명 구속"…광화문 민심, 3만5000명씩 갈라져 227 20:41 14,714
325686 기사/뉴스 “미국 ‘메가 밀리언스’ 복권 1조8천억 원 당첨자 나왔다” 28 20:39 1,956
325685 기사/뉴스 美 “북한군 투항않고 자결, 가족 보복 우려한 듯…고도로 세뇌” 19 20:39 2,031
325684 기사/뉴스 부산 사상구서 시동 거는 승용차서 화재…운전자 화상 6 20:37 2,097
325683 기사/뉴스 8조원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사업 본격화 2 20:35 1,491
325682 기사/뉴스 [단독] "비상 입법기구 창설"…노상원 수첩서 찾아 31 20:31 2,248
325681 기사/뉴스 부산 박수영 국힘 의원 "내란죄, 무죄추정 적용해야"‥부산 시민 항의 집회 30 20:2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