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은 “현재 당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이탈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찬성파 의원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탄핵 표결이 가결된 뒤부터 '두 달 안에 감옥에 보내겠다'는 음해전화가 쏟아진다. 지금은 여론이 주목하고 있으니 내버려 두겠지만, 당 입장에서 아무래도 나를 본보기로 삼아서 어떤 조치를 취해 '제2의 김상욱'도 막고, 자신들도 일치단결할 수 있다 생각하지 않겠나.
다음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3년, 괴로운 시간이 오리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소신을 버리지 않고 탄핵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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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김상욱 털고 있나봄
계속 관심갖고 지켜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