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킬러들의 쇼핑몰',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선정
2,207 18
2024.12.27 13:04
2,207 18
waDBhc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뉴욕타임스는 매 연말마다 베스트 TV쇼를 선정하며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전 세계 인기 콘텐츠를 조명하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이번에 공개된 뉴욕타임스의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부문 중 아시아 콘텐트는 '킬러들의 쇼핑몰'이 유일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타임지, 영국의 NME 등 해외 매체들이 올해의 한국 드라마로 '킬러들의 쇼핑몰'을 꼽았다. 타임지는 올해의 한국 드라마 톱4에 '킬러들의 쇼핑몰'을 선정했고, “능숙한 연기, 스타일리시한 촬영, 완벽한 속도감으로 완성된 '킬러들의 쇼핑몰'은 K-드라마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표본”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대중문화 전문지 NME 역시 올해의 한국 드라마 톱7에 '킬러들의 쇼핑몰'을 꼽으며 “뛰어난 스토리텔링의 대표적인 사례. 극도의 몰입감을 경험한 기분”이라 호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68 12.23 120,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5,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67,0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11,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1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0,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46,6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34,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03,0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882 기사/뉴스 “권한대행의 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의무”…헌재서 판단한다 8 19:56 1,087
325881 기사/뉴스 [포토] 주인 잃어버린 물건만 덩그러니 29 19:47 8,936
325880 기사/뉴스 [포토] 밤까지 이어지는 여객기 사고 수습 작업 14 19:38 7,001
325879 기사/뉴스 (블라인드 글 그만)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추측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단순 인용하는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재난보도준칙에 따르면 언론은 사고 원인 등 중요한 정보에 대해선 당국의 공식 발표를 따르되 정확성을 최대한 검증해야 한다. 4 19:36 1,717
325878 기사/뉴스 [속보]국토부 "제주항공서 항공기 정비이력 제출 받아" 4 19:33 3,434
325877 기사/뉴스 "연락할게" 엄마가 공개한 아들 카톡 36 19:24 17,788
325876 기사/뉴스 '발포 명령'까지 드러난 내란 수괴, 당장 구속수사하라 173 19:20 8,593
325875 기사/뉴스 탑승객 15명 미성년자…연말 가족 단위 여행객들 참변 10 19:16 6,166
325874 기사/뉴스 제주항공 승객 명단 공개했다 삭제한 조선일보…반복된 윤리 위반 183 19:16 22,119
325873 기사/뉴스 [속보]181명 탑승 중 사망 177명·부상 2명·실종 2명 187 19:14 30,139
325872 기사/뉴스 태국 당국 "사고 항공기 자국 탑승객 2명은 22·45세 여성" 34 19:13 7,413
325871 기사/뉴스 '내란죄 피의자', 공수처 출석은 '거부'...여객기 참사는 '애도' 34 19:13 1,513
325870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마지막 메시지’ 203 19:12 55,794
325869 기사/뉴스 랜딩기어 미작동에 ‘의문’…동체착륙 대비 틈도 없었다 48 19:02 9,688
325868 기사/뉴스 팔순잔치 일가족 9명·수능 끝 '고3 형제'·직장동료…2021년생까지(종합) 77 19:01 15,890
325867 기사/뉴스 [속보] 사망자 177명 수습…60명 신원 확인 55 19:00 8,908
325866 기사/뉴스 ‘트롯여제’ 송가인, ‘엄마 아리랑’으로 ‘트롯대전’ 압도 3 18:55 1,656
325865 기사/뉴스 조명에 의지한 야간 수습작업 20 18:40 12,545
325864 기사/뉴스 [단독] 與, 헌재에 “한덕수 총리 직무만 정지, 권한대행은 유지” 770 18:35 29,199
325863 기사/뉴스 몰려든 유튜버들과의 갈등도 빚어졌다. 유튜버들은 무분별하게 공항 전반을 촬영했고 이 과정에서 “찍지 말아라, 여길 왜 찍느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261 18:33 3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