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계엄 직전' 몽골서 군 정보사 장교 "임무는 북대사관 접촉 시도 ?" 하려다 체포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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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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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804yXSinpXY?si=i9zY17Hq16iJgf-a
정보사는 소속 요원 맞으니 소환 요청 공문 보냈다.
"군 관계자 왈 정보사 요원의 임무는 계엄 명분 확보하기 위한 '북풍 공작' 관련됐을 가능성 높다"
계엄 명분 쌓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계획하고 동원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