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진표·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을 닮고 싶은 선배로 꼽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6133
마지막의 강만수는 mb시절 기재부장관으로 환율갖고 장난치다 국가경제를 파탄직전까지 몰고간 인물
https://theqoo.net/square/3546584149
계엄에 반대했다 알려졌는데 어디까지나 본인피셜이고 공직자중 오피셜하게 반대의사를 밝힌 사람은 류혁 법무부 감찰관과 홍장원 국정원 1차장뿐<<두사람은 반대즉시 사임하거나 해임당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굥은 소신있고 능력있는 인물을 뽑아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