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이재명 성명 "내란수괴 尹과 잔당이 가장 큰 위협…뿌리뽑겠다"
13,474 448
2024.12.27 11:10
13,474 448
xmLTLs

"내란 진압이 국정 안정이고, 민주공화정 회복이자 경제 위기 극복, 민생 회복의 길"이라며 "내란 진압만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와 수사에 응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재판 서류 송달을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 탄핵소추에 반대했던 여권을 함께 비판하며 탄핵의 당위성과 비상계엄 관련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다"며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한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 데 남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다"며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헌정수호 책임을 저버린 채 내란수괴의 친위대를 자임하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전날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두고는 "권한대행이 내란대행으로 변신했다"며 "헌법기관 구성을 미룬 채 또 다른 국헌 문란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내란범들의 준동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워 안 그래도 어려운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간다"며 "환율은 계엄 선포로 요동쳤고, 탄핵 부결·윤석열 추가 담화·한덕수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에 폭등했다"고 말했다.

여당이 한 권한대행의 탄핵 시도가 경제 위기를 심화하고 있다며 탄핵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이 대표는 '내란대행'으로 규정한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관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늘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에 따라 한 총리를 탄핵한다"며 "체포, 구금, 실종을 각오하고 국회 담을 넘던 그날 밤의 무한책임감으로 어떤 반란과 역행도 제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을 파면하고 옹위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는 순간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역사적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2ZbO9vT

댓글 4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31 00:05 23,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9,1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7,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1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8,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4,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15417 이슈 카톡 안읽씹하는 이유.insta 19:12 206
1715416 이슈 돈자랑하는 하이닉스 직원 5 19:11 1,035
1715415 이슈 [리센느]한국어 능력이 또 다른차원같다는 평가가 많은 미나미 3 19:10 175
1715414 이슈 정일우가 원래 첫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고 하면서 윤호민정 붐업해주는데 서민정 너무기뽀하면서 막 웃고이래서 하...아...진짜어떻게이렇게 사랑으로샤워한사람이있지 너무사랑스럽다.. 1 19:10 217
1715413 이슈 미야오 'DDI RO RI' 음악방송 1주차 스타일링 19:10 58
1715412 이슈 Q.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에 뭐뭐봤어...? 36 19:08 450
1715411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같은 할머니 다른 느낌 1 19:07 478
1715410 이슈 장애인인 친구가 인스스에 자꾸 참정권 부정선거 어쩌구 올라오는 글 보고 못참고 저격한거 허락받고 가져옴 ㅠㅋㅋㅋ 10 19:06 1,823
1715409 이슈 [KBO] 오늘도 개판인 문학 야구장 18 19:02 2,140
1715408 이슈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 5 19:01 1,023
1715407 이슈 피프티피프티 'Like a Bubble' 멜론 일간 추이 2 19:01 325
1715406 이슈 주파수에 반응하는 물 4 18:58 648
1715405 이슈 경찰청 블라인드 상황.jpg 35 18:56 3,871
1715404 이슈 트리플에스 'Baby Flower' 멜론 일간 추이 18:56 187
1715403 이슈 어질어질한 스레드 근황.jpg 54 18:53 3,482
1715402 이슈 엄마가 아빠랑 결혼해서 나랑 결혼 못 한다구여??? 10 18:53 2,393
1715401 이슈 [KBO] 한 점 차로 따라오는 오지환의 쓰리런 ㄷㄷㄷㄷㄷㄷ 12 18:52 689
1715400 이슈 미야오(MEOVV) - '띠로리' [잇츠라이브 / Band LIVE] 1 18:49 69
1715399 이슈 올림픽공원 사진 올린 것으로 추정돼 말 나오는 연극배우 송광일 인스타 127 18:47 15,914
1715398 이슈 미피스토어 해운대점 오픈!! 미피 하우스 너무 귀엽잖아..☁️🐰 25 18:4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