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68혁명 시절부터 유럽에서는 성해방 광풍이 불었는데
여기에서 규모가 컸던게 소아성애 합법화 운동이였고
그 중에서 가장 소아성애를 옹호한 국가가 독일, 특히 독일 녹색당
독일에선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5살 여아가 옷을 벗으면 환상적'이라는 발언까지 했고
4~6세의 여아들에게 구강성교와 수음행위를 받았던 사람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현직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이고
에마뉘엘 마크롱으로부터 장관직을 제안받을 정도로 유럽에서 영향력이 큰 정치인임
물론 지금은 독일에서도 아동포르노가 법적금지되긴 했지만 2D등의 가상매체에선 일본이상으로 제한없는 소아성애 문화를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