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산타 망또 이상하게 착용하는 인피니트 바부 멤버들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1314

https://x.com/yyyuuu923/status/1871950329132220717

 

 

 

 

저 뒤에 제대로 착착 걸치는 우현

냅다 치마처럼 두르려는 동우

턱받이처럼 두르는 성열

 

뒤늦게 화면에 보이는 우현이 보고 다시 잘 착용함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총·방망이 난무’ 내란의 공포 이기려…“힘내” 함께 부른 50만 시민
    • 18:02
    • 조회 1865
    • 기사/뉴스
    7
    • [인터뷰] 박수영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부산, 15년 내 서울 추월하는 ‘제2의 수도’ 될 것”
    • 17:54
    • 조회 2596
    • 기사/뉴스
    32
    • 정정❗ 핫게 오징어게임 시즌3이 10~20년 뒤라는 기사는 오보임 ❗
    • 17:51
    • 조회 1649
    • 기사/뉴스
    4
    • NYT "尹 계엄령, 바이든 외교 가치 훼손"
    • 17:46
    • 조회 1488
    • 기사/뉴스
    5
    • 올해 마지막 토요일 둘로 나뉜 광화문... 교통 혼잡 극심
    • 17:46
    • 조회 2158
    • 기사/뉴스
    43
    • 윤상현,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했대🤮🤮🤮🤮🤮
    • 17:44
    • 조회 13279
    • 기사/뉴스
    129
    • ‘오징어게임2’ 황동혁, 혹평 속 입 열었다 “시즌3가 2보다 낫다”
    • 17:24
    • 조회 14255
    • 기사/뉴스
    152
    • "내란 입장 밝혀야" 부산 시민들,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 몰려가 항의
    • 17:14
    • 조회 2888
    • 기사/뉴스
    33
    • 尹측 “실탄도 없는데 무슨 총을 쏘나”…검찰 공소장에 반발
    • 16:51
    • 조회 3611
    • 기사/뉴스
    46
    • 지금 보면 섬뜩한 8월 을지훈련 사진
    • 16:48
    • 조회 6953
    • 기사/뉴스
    42
    •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10주 연속 英차트 톱100 진입
    • 16:32
    • 조회 553
    • 기사/뉴스
    3
    • 치킨집 화재 범인을 알아보니...
    • 16:22
    • 조회 4693
    • 기사/뉴스
    22
    • 키오프 나띠 "데뷔한 지 1년 반...연습생 10년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져" (레오제이)
    • 16:22
    • 조회 1406
    • 기사/뉴스
    5
    • 투표도 하지 않고 민생 법안 통과 홍보한 국민의힘
    • 16:20
    • 조회 3099
    • 기사/뉴스
    31
    •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16:20
    • 조회 22959
    • 기사/뉴스
    294
    •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다고 본다"…불출석 시사
    • 16:17
    • 조회 1575
    • 기사/뉴스
    9
    • KISS OF LIFE, ‘AAA 2024’에서 2관왕 등극! 대세 걸그룹의 글로벌 인지도 확인
    • 16:12
    • 조회 343
    • 기사/뉴스
    1
    • 정경미, 너무 잘생긴 11세 아들 자랑 "태어났을 때 ♥윤형빈이 날 의심"
    • 15:52
    • 조회 7322
    • 기사/뉴스
    23
    • "남편 대신 운전대 잡았다"…지인 숨지게 한 50대
    • 15:32
    • 조회 2406
    • 기사/뉴스
    5
    • 경향]통장 압류자 “생계비는 돌려달라” 연 2만건. (생계비 압류 되면 법원에 압류금지채권범위 변경을 신청하고 허가 받아서 최저생계비 185만을 돌려받는다,)
    • 15:24
    • 조회 1368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