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증된 수문장’ 송범근, J리그 쇼난 떠나 ‘친정’ 전북 복귀…대표팀 복귀 열망으로
964 0
2024.12.27 10:12
964 0
전북은 송범근에게 고향 같은 곳이다. 마침 팀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와 그리스대표팀 사령탑 등을 지낸 거스 포옛 감독(우루과이)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고, 주전 골키퍼 김준홍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떠날 예정이다. 이변이 없는 한, 송범근은 김준홍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aver.me/xwmsaPbE


전북은 올해 주전 골키퍼였던 김준홍이 미국으로 이적하게 되었고

송범근은 올시즌 부상 이후 주전에서 밀린 상태였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108 01.22 64,1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4,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6,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35,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84,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4,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2,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58,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2,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681 기사/뉴스 명절 고민 "尹 탄핵 반대하는 할머니와도 연대할 수 있을까?" 1 16:57 381
331680 기사/뉴스 "발리 원숭이 보려다 참변"…한국인 관광객 사망 '충격' 12 16:49 2,898
331679 기사/뉴스 설 극장가 후발주자 '말할 수 없는 비밀' 3위로 출발 3 16:33 638
331678 기사/뉴스 “주식 살 돈으로 가입” 목돈 노리는 사람 많구나…신청자 3배 늘었다 [머니뭐니] 3 16:30 1,913
331677 기사/뉴스 리센느, ‘Glow Up’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5人 5色 매력 비주얼 16:27 200
331676 기사/뉴스 尹, 대국민 메시지 "내 고통 보다 나라의 앞날이… 김건희 건강도 걱정" 49 16:26 1,300
331675 기사/뉴스 청하, 'Alivio'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적 퇴폐美 16:24 343
331674 기사/뉴스 역대급 장기 연휴에도 학원가는 ‘북적’…수백만 원 기숙사까지 16:24 562
331673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설 연휴 지나고 보석 청구할 것" 93 16:23 3,991
331672 기사/뉴스 태국 치앙마이 관광객, 올해 한국인이 최다…중국인 추월 19 16:22 1,104
331671 기사/뉴스 부산서 SUV가 아파트 옹벽 안전펜스 뚫고 5m 추락…2명 부상 1 16:21 1,348
331670 기사/뉴스 85년생 천재 딥시크 설립자, 하루 만에 엔비디아 847조 날려버렸다 39 16:15 4,672
331669 기사/뉴스 트럼프, 저개발국 에이즈 치료제 공급 중단 11 16:14 2,172
331668 기사/뉴스 로제X브루노 마스 ‘APT.’ 빌보드 3위까지…K팝 女 솔로 신기록 4 16:11 362
331667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방시혁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29 16:07 888
331666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이 미국에 세탁기 등 덤핑해 미국 기업 문 닫을 뻔" 15 16:06 2,314
331665 기사/뉴스 장원영, '냉장고를 부탁해'로 예능 화제성 1위 (굿데이터 펀덱스) 4 15:59 589
331664 기사/뉴스 폭설에 항공기·여객선 무더기 결항…충북 진천 36.5cm 쌓여 2 15:40 1,651
331663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MBC "유족 원하면 진상 조사" 219 15:36 18,641
331662 기사/뉴스 미국 캐나다 스타벅스 일부 무료 리필 커피 15 15:33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