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푸른 뱀의 해 맞아 '뉴이어 위시' 도넛 4종 출시
5,242 14
2024.12.27 10:08
5,242 14

lACVTS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소망하는 소원을 함께 나눈다는 '쉐어 아워 위시'(SHARE OUR WISHES) 콘셉트로 신제품 '뉴이어 위시'(New Year Wish) 도넛 4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치 푸른뱀 △복주머니 △럭키 클로버 △웰컴 2025 등 총 4종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심볼을 적용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원재료를 활용해 새해의 희망찬 분위기를 도넛에 표현했다.


리치 푸른뱀은 초콜릿 아이싱 된 도넛 위 우유 크림과 블루컬러 슈가로 을사년 상징의 귀여운 푸른 뱀을 표현했다. 복주머니는 행운을 가득 담을 복주머니 디자인이며 달달한 팥 필링을 가득 충진 후 알록달록한 오색 구슬 캔디를 올렸다.


럭키 클로버는 그린 쿠키 분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해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를 표현했다. 웰컴 2025는 희망찬 새해를 상징하는 일출 모양으로 마카롱 꼬끄로 떠오르는 해를 나타냈으며 옥수수 스프레드와 옥수수 크림으로 고소함을 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8931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88 04.21 26,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3,3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9,9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24,0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9,8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9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0,0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074 기사/뉴스 "PD에 검사도 신도" 김도형 교수, JMS 상대 손배소 승소 20:31 52
348073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김문수 지지 선언, "문재인에 구두 던져 감옥살이" 8 20:28 353
348072 기사/뉴스 금쪽이, 母 폭행·영상 비공개…경찰서 行 "소년원 가능" (금쪽같은) 23 20:25 1,626
348071 기사/뉴스 '경선 탈락' 나경원 “국민 위한 여정에 계속 정진할 것" 8 20:23 286
348070 기사/뉴스 [MBC 대선참견시점] 신발열사의 지지 선언 / 사라진 콜드플레이 2 20:20 390
348069 기사/뉴스 나린 "'폭싹' 1화보고 오열…박보검 데뷔 때 귤 사줬다" 미담 방출('살롱드립') 1 20:18 777
348068 기사/뉴스 미아역 인근 마트서 여성 2명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1명 중태 36 20:16 2,711
348067 기사/뉴스 "나 분신할 거야" 휘발유 뒤집어쓴 남성…경찰이 구해내 1 20:12 390
348066 기사/뉴스 정청래 “안철수가 이재명 막으면 내 손가락 자르겠다” 15 20:10 1,499
348065 기사/뉴스 선거연수원 시설물에 '이재명·선관위' 비난 전단 붙인 2명 입건 3 20:10 314
348064 기사/뉴스 반복되는 이통사 해킹 사고…SKT 고객정보 유출 25 20:09 934
348063 기사/뉴스 서울 미아역 인근서 '칼부림'...피해자 심정지 상태로 이송 39 20:07 3,309
348062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무소속 출마 공식화…선대위원장에 조대원 16 20:06 885
348061 기사/뉴스 숏폼에 실소하며 잠드는 밤… 학생도 직장인도 뇌가 썩어 간다 [유튜브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5 20:05 649
348060 기사/뉴스 [MBC 단독] "윗선이랑 얘기됐다" 군병원 통과에 '1인 생활관' 사용‥아버지는 누구? 10 20:04 939
348059 기사/뉴스 "지역 축제 사유화 막는 '백종원 방지법' 필요"... 국회 국민청원도 등장 4 20:04 462
34805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양아들' 출국 몰랐던 경찰…'여조비 대납' 핵심 인물인데 7 20:01 949
348057 기사/뉴스 "휴대전화 없어졌다"…알고보니 현직 경찰관이 훔쳐 4 20:00 702
348056 기사/뉴스 [SC이슈] "(김)민희야, 감독들은 널 사랑한다" 외쳤던 감독들..'마약 사범' 유아인도 사랑할까 11 19:59 879
348055 기사/뉴스 [mbc 단독] 국민의힘 의원 비서관 아빠 찬스 의혹 21 19:5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