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26일 하루 동안 22만 77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8만 1838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개봉과 동시에 '소방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26일 하루 동안 22만 77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8만 1838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개봉과 동시에 '소방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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