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초대 기재부장관 강만수
환율이 올라가면 원화가치가 떨어진다>>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우리 수출품 가격경쟁력이 생긴다>>수출이 늘어나면 우리 경제가 좋아진다는 기적의 논리로 일부러 환율을 끌어올림😱
이 고환율정책이 때마침 세계를 덮친 금융위기로 불붙는데 기름 부은 꼴이 되자 다시 환율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시로 외환시장에 개입 이 과정에서 외환보유고 60조를 태워먹음
취임 첫해 연말 국무회의에서 “올 한해는 돈을 원없이 써봤다”고 발언해 국민 모두의 혈압을 끌어올림 이외에도 "환경 문제는 후손들이 걱정할 일이니 우리들은 생각할 필요없다“ “서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건 안되고 고소득층 가슴에 대못을 박는건 괜찮냐“ 등 각종 주옥같은 어록을 남기심
퇴임후 산업은행 행장을 지냈고 이후 뇌물수수 직권남용 혐의로 감옥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