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럽보다 좋아요"…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깜짝'
10,517 52
2024.12.27 03:04
10,517 52
KKdSbj

26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여행자들이 선택한 내년 해외 여행지 버킷리스트 1위는 '일본'으로 전체 응답자(433명) 가운데 36.3%가 선택했다. 일본은 이미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는 여행지로, 내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다음으로 내년에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유럽(24.7%)'과 '베트남(21.5%)'이 뒤를 이었다.

여행객은 올해 떠나지 못해 아쉬운 여행지를 내년 버킷리스트에 다시 올리는 경향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응답자가 내년 여행지 버킷리스트 선정 이유로 ‘올해 못 가서 아쉬운 여행지(49.2%)'라 답했다. 조사 결과 올해 떠나지 못해 아쉬운 여행지 순위와 내년 버킷리스트 순위가 동일했다. 뒤이어 '좋은 기억이 있는 여행지(34.9%)', '주변 추천 여행지(15.1%)' 등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1년에 2회 이상의 해외여행을 떠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1년 해외여행을 '평균 2.6회'를 원했고, 내년에도 '평균 2회' 정도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 답했다. 올해 다녀온 해외여행 횟수는 '평균 1.7회'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https://naver.me/xP8Tg1ZN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7 12.23 75,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0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9,0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54 기사/뉴스 K리그 선수·병원장·배우 … 망신 당한 건보료 상습체납자 18:01 0
325453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한재이, 혼란→초조 절제된 감정 연기 ‘호평’ 18:00 308
325452 기사/뉴스 日언론 “권한대행인 총리 탄핵은 처음, 행정당국 혼란” 89 17:55 1,426
325451 기사/뉴스 [속보] 韓 권한대행, 27일 17시 19분 직무정지 76 17:53 3,187
325450 기사/뉴스 '권한대행의 대행' 1인3역 최상목, 대통령경호처가 경호 수행 37 17:48 1,874
325449 기사/뉴스 [속보] ‘예금 보호 한도 5천→1억’·‘불법 대부계약 무효’…39개 민생법안 통과 54 17:48 2,299
325448 기사/뉴스 [속보] 5시 19분 ‘韓 탄핵소추의결서’ 송달완료…‘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전환 8 17:46 612
325447 기사/뉴스 검찰이 공개한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체포조가 준비한 도구 32 17:36 1,967
325446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일정 개시…서면 대국민담화·NSC 예정 55 17:31 2,443
325445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오후 5시16분부터 권한정지…총리실, 탄핵의결서 접수 26 17:30 1,989
325444 기사/뉴스 尹측 “왜 대통령 탄핵 사건만 빨리” 헌재 “가장 시급한 사건” 38 17:27 2,360
325443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하길 요청" 328 17:27 12,813
325442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대국민담화 오후 6시발표…6시반 NSC 개최 415 17:26 16,216
325441 기사/뉴스 '용산 대통령실 기습행진'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대통령 체포도 못하면서" 114 17:21 6,312
32544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전담경호대 편성” 94 17:20 7,703
32543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35 17:19 1,290
325438 기사/뉴스 이재명, 한대행 총리때 사유만 탄핵안에 넣자는 주장에 "그러면 부총리 탄핵 길 막힌다" 226 17:14 19,044
32543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206 17:13 5,421
325436 기사/뉴스 [속보] 與, 韓대행 탄핵소추에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가처분 신청 215 17:06 12,363
325435 기사/뉴스 계엄당시 체포조 공개된 카톡 전문 좀더 고화질(수정) 183 17:04 1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