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게임2', 기대가 컸나봐…게임은 안 하고 과하게 몸사린 후속작 [Oh!쎈 리뷰]
6,781 49
2024.12.27 00:40
6,781 49

[OSEN=유수연 기자] 전 세계의 관심 속에 ‘오징어게임’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출연진, 스케일, 제작비 등 여러 면으로 시즌1과 비교해 불어난 몸집으로 야심 차게 컴백했지만, 막상 베일을 벗은 ‘오징어게임2’는 만족감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작품으로 남았다. 

중략

하지만 동시에 시즌1의 완성도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7화로는 풀어내지 못한 서사와 디테일이 너무 많아, 추후 공개될 시즌3의 전개에 많은 것을 기댈 수밖에 없어 보인다.

12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총 7부작, 런닝타임은 회당 60분 안팎이다.

/yusuou@osen.co.kr


https://m.news.nate.com/view/20241226n28561?mid=e02

 

 

 

댓글에 스포 쓰지 말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9 12.23 7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5,2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2,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5,8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4,1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9559 기사/뉴스 NCT 정우, '체크인 한양'으로 첫 드라마 OST 도전...'같이 걸을래' 28일 6시 발매 14:43 31
2589558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계엄 3시간 전 경찰청장 등과 안가 회동 10 14:42 484
2589557 이슈 내란 변호인단: 다른 탄핵 먼저 들어온 것 부터 하자, 정형식 : 탄핵사건 중 대통령이 가장 시급함. 시급한 것부터 한다. 탄핵사건은 형사소송과 다르다. 헌법질서 회복을 위한 절차다. 55 14:40 1,708
2589556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삼청동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시도 26 14:40 654
2589555 이슈 현빈 촬영장에 커피차 간식차 보낸 손예진 19 14:39 1,466
2589554 기사/뉴스 마마무 휘인,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새 주자⋯28일 발매 2 14:39 64
2589553 이슈 @레고랜드 사태로 경제신뢰자산 폭파시킨놈 --> 검사출신 내란으로 국가경제 폭파시킨놈 --> 검사출신 국민의 힘 대통령 --> 검사출신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 검사출신 국민의 힘 원내대표 --> 검사출신 국민의 힘 전임대표 --> 검사출신 27 14:38 731
2589552 이슈 아이브 장원영, 4년 연속 'AAA' 이끈다..믿고 보는 '럭키 엠씨' 14:38 165
2589551 유머 폭설 내리는 날 편의점 사장의 작은 친절에 가게앞 눈을 30분동안 치워준 굴착기 기사님 인터뷰 뜸 28 14:38 1,525
2589550 이슈 사실상 확정인 올해 연간차트 TOP10에서 들어본 곡은? 44 14:37 591
2589549 이슈 세영씨 어디서 뭐하세요? 5 14:37 404
258954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다음 기일에 답변서 제출 예정" 24 14:36 1,715
2589547 기사/뉴스 [속보] 尹측 "헌법재판소 서류 송달 과정 적법하지 않다" 190 14:36 4,935
2589546 이슈 군사정권시대 배경으로 이한열 열사 이름에서 한 글자만 바꾼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로맨스소설 12 14:35 1,625
2589545 기사/뉴스 [단독]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209 14:33 11,966
2589544 이슈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 은근히 복받은 경우.jpg 38 14:33 3,062
2589543 기사/뉴스 올해 10대그룹 시총 166조원 증발...삼전 때문에 삼성그룹 시총 140조원 감소 1 14:31 385
2589542 기사/뉴스 "러시아 미사일 맞고 여객기 추락"...아제르바이잔 예비조사 결과 4 14:31 339
2589541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韓 탄핵정족수 151명…재판관 임명은 의무" 35 14:30 1,839
2589540 유머 고양이 유튜브 언더월드의 성공 비결 16 14:2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