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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미소로 내란당 상대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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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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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여중 학생들 69명 방청왔다고 소개해주고 회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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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인철의원이 안건 설명하러 나왔는데 설명하기에 앞서로 시작해서 지금 시국이 매우 엄중하다고 말꺼내니까 바로 내란당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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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조인철의원에게 그만하자 해당 안건 설명 해달라고 제지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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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은 의장앞으로까지 나와서 항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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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지하는데 말을 안듣잖아요! 시전하고 학생들이 보고있으니 소리치지 말라고 조용히 시키려는데 계속 소리지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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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예요? 누가 이렇게 소리지르는거예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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