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991 10
2024.12.26 23:25
991 10
opzoAC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오른쪽)과 브루노 마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연말 캐럴의 공습 속에서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2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는 2계단 내려왔다.


하지만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Excl. US)’에서는 여전히 정상을 지켰다. 9주 연속이다.


아울러 로제의 정규 1집 ‘로지’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3위로 이 차트에 등장하며 역대 K-팝 솔로 여가수 최고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안진용 기자



https://v.daum.net/v/20241225165709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9 12.23 71,6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4,6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2,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4,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2,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325 기사/뉴스 환율 1485원도 넘어섰다, 12·3 내란 이후 80원 폭등 8 13:34 333
325324 기사/뉴스 오늘 출국하는 레드벨벳 슬기 1 13:30 697
325323 기사/뉴스 부산서 수소 충전소 폭발...소방대원 70명 급파 45 13:18 4,924
325322 기사/뉴스 [뉴스타파]"윤석열은 계엄 천재"...부정선거 여론공작팀 몸통 찾았다 133 13:16 9,458
325321 기사/뉴스 "성추행 무혐의 받게 해주겠다" 신화 이민우 26억 사기 친 작가, 징역형 파기환송 [Oh!쎈 이슈] 23 13:13 3,241
325320 기사/뉴스 민주당 “내란선동 여당 의원들 30일쯤 명단 공개···적잖은 수 고발” 68 13:12 1,837
325319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때문에 환율급등"…'계엄' 때문 아니고? 219 13:07 12,217
325318 기사/뉴스 조국 “사람 무는 개 물에 빠졌을 때 더 두들겨 패야…안그러면 나와서 사람 문다” 탄핵 촉구 24 13:07 3,165
325317 기사/뉴스 '킬러들의 쇼핑몰',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선정 16 13:04 1,317
325316 기사/뉴스 아제르 "추락 여객기, 러시아 미사일 맞았다"…예비조사 결론(종합) 54 12:58 2,587
325315 기사/뉴스 법률가 1224명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ㆍ내란특검법 공포” 285 12:56 18,402
325314 기사/뉴스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32 12:55 2,373
325313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한 권한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 151명" 32 12:49 2,358
325312 기사/뉴스 검찰 "김용현, 尹 대통령에 계엄 건의…총리 안 거쳤다" 296 12:42 16,039
32531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한 탄핵, 나라와 국민 아닌 이재명 위한 탄핵" 417 12:40 10,248
325310 기사/뉴스 촛불행동 "한덕수·최상목 등 내란 공범 여전히 활개‥강제수사 시급해" 6 12:37 956
325309 기사/뉴스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355 12:37 31,253
3253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반란 완전히 제압, 尹 옹위세력 뿌리 뽑겠다" 425 12:34 10,428
325307 기사/뉴스 前 K리거 쿠니모토 건보료 3천만원 밀려…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11 12:34 2,202
325306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이 뭐라든 ‘배수구’ 강조” 윤석열 대선 TV토론 전략 문건 입수 29 12:27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