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1,013 10
2024.12.26 23:25
1,013 10
opzoAC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오른쪽)과 브루노 마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연말 캐럴의 공습 속에서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2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는 2계단 내려왔다.


하지만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Excl. US)’에서는 여전히 정상을 지켰다. 9주 연속이다.


아울러 로제의 정규 1집 ‘로지’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3위로 이 차트에 등장하며 역대 K-팝 솔로 여가수 최고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안진용 기자



https://v.daum.net/v/20241225165709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6 12.23 75,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6,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0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7,7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50 기사/뉴스 검찰이 공개한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체포조가 준비한 도구 14 17:36 829
325449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일정 개시…서면 대국민담화·NSC 예정 50 17:31 1,849
325448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오후 5시16분부터 권한정지…총리실, 탄핵의결서 접수 22 17:30 1,423
325447 기사/뉴스 尹측 “왜 대통령 탄핵 사건만 빨리” 헌재 “가장 시급한 사건” 35 17:27 1,847
32544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하길 요청" 235 17:27 7,359
325445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대국민담화 오후 6시발표…6시반 NSC 개최 312 17:26 9,241
325444 기사/뉴스 '용산 대통령실 기습행진'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대통령 체포도 못하면서" 60 17:21 2,034
325443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전담경호대 편성” 74 17:20 5,027
32544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34 17:19 1,063
325441 기사/뉴스 이재명, 한대행 총리때 사유만 탄핵안에 넣자는 주장에 "그러면 부총리 탄핵 길 막힌다" 192 17:14 14,005
3254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171 17:13 3,758
325439 기사/뉴스 [속보] 與, 韓대행 탄핵소추에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가처분 신청 208 17:06 11,022
325438 기사/뉴스 계엄당시 체포조 공개된 카톡 전문 좀더 고화질(수정) 171 17:04 14,449
325437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올해 4억7000만원 기부…6년 연속 '선행' 행보 9 17:04 603
325436 기사/뉴스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희장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그러니까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290 17:02 14,592
325435 기사/뉴스 미친것같은 계엄시 윤 워딩"내가 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되는거니까 계속 진행해"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해"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 80 16:59 5,569
325434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부상 심해져 사망 확인" 77 16:56 8,054
325433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투표 ‘오늘의 사진 한장’ 230 16:56 24,831
32543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국회 결정을 존중, 직무정지하겠다” 339 16:55 17,772
32543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탄핵소추안 가결에 "거취 떠나 다음 세대 위해 안타까워" 510 16:53 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