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키윌리’ 마케팅 효과 톡톡
2,960 3
2024.12.26 23:16
2,960 3

mHcTol
 

브랜드 검색량 300% 급증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이번 시즌 런칭한 유니섹스 캐주얼 ‘와키윌리’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꾀했다.

 

‘와키윌리’는 지난달 15일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과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 2주 만에 네이버 브랜드 검색량이 직전 대비 300% 이상 늘었다. 이는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온라인 채널 매출이 각각 300%, 250% 이상 증가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영상 조회수는 한 달간 1억5000 뷰를 돌파했다. 영상은 배우 고경표와 강혜원을 주인공으로, 유머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와키윌리’만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매출은 브랜드 대표 심볼 ‘키키’를 내세운 와펜 후드집업, 솔리드 다운 퍼핀 숏푸퍼, 플러피 후드 점퍼 등으로 예상치를 웃돈 판매율을 기록했다.

 

‘와키윌리’는 내년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안착을 꾀하고, 2026년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사업 준비에 나선다.

 

qdimoG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79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1 12.23 74,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6,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4,1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399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올해 3월 비상계엄 염두…11월부터 준비 진행" 16:08 0
325398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 16:08 119
325397 기사/뉴스 “Z세대, ‘연봉 높은 기업’ 원한다…희망 초봉 4800만원” 2 16:05 212
32539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조지호 청장에게 '국회의원 체포' 지시" 13 16:05 642
325395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안,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92 16:05 2,009
32539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 우편물도 수취거절 10 16:03 759
325393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 100 16:02 5,564
325392 기사/뉴스 천우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천만원 기부 [공식] 2 16:00 157
325391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 고발 39 15:58 1,183
325390 기사/뉴스 "한 대행, 일련 사태에 '번아웃' 온 듯"…이 시각 총리실 364 15:57 7,618
325389 기사/뉴스 [1보] 검찰, '내란 주도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기소 18 15:56 1,621
32538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본회의 상정 79 15:55 4,982
325387 기사/뉴스 [속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58 15:54 3,772
325386 기사/뉴스 비상계엄(내란 사태)에서도 ‘입꾹닫’ 교육감 4명은 누구? 22 15:53 1,710
325385 기사/뉴스 네팔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받은 질문…'비정상회담’ 수잔의 하소연 8 15:52 1,042
325384 기사/뉴스 '신유빈과 띠동갑 단짝' 탁구 전지희, 귀화 이후 14년 韓 선수 생활 마무리 12 15:52 1,984
325383 기사/뉴스 통영서 발견된 '조선 삼도수군 통제사 사적비' 10년째 방치 9 15:50 1,066
325382 기사/뉴스 2천년 된 고인돌에 쇠못 박은 공공기관…"안내문 없어 몰라" 39 15:46 3,571
325381 기사/뉴스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는 연봉의 12~16%, 모바일 40~44% 6 15:45 1,001
325380 기사/뉴스 “도움 안 되는데…” 활발해진 ‘尹·김용현’측 입에 與 속앓이 42 15:44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