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키윌리’ 마케팅 효과 톡톡
2,934 3
2024.12.26 23:16
2,934 3

mHcTol
 

브랜드 검색량 300% 급증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이번 시즌 런칭한 유니섹스 캐주얼 ‘와키윌리’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꾀했다.

 

‘와키윌리’는 지난달 15일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과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 2주 만에 네이버 브랜드 검색량이 직전 대비 300% 이상 늘었다. 이는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온라인 채널 매출이 각각 300%, 250% 이상 증가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영상 조회수는 한 달간 1억5000 뷰를 돌파했다. 영상은 배우 고경표와 강혜원을 주인공으로, 유머와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와키윌리’만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매출은 브랜드 대표 심볼 ‘키키’를 내세운 와펜 후드집업, 솔리드 다운 퍼핀 숏푸퍼, 플러피 후드 점퍼 등으로 예상치를 웃돈 판매율을 기록했다.

 

‘와키윌리’는 내년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안착을 꾀하고, 2026년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사업 준비에 나선다.

 

qdimoG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79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7 12.23 71,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4,6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2,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4,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2,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319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때문에 환율급등"…'계엄' 때문 아니고? 42 13:07 1,400
325318 기사/뉴스 조국 “사람 무는 개 물에 빠졌을 때 더 두들겨 패야…안그러면 나와서 사람 문다” 탄핵 촉구 4 13:07 896
325317 기사/뉴스 '킬러들의 쇼핑몰',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선정 9 13:04 481
325316 기사/뉴스 아제르 "추락 여객기, 러시아 미사일 맞았다"…예비조사 결론(종합) 46 12:58 1,788
325315 기사/뉴스 법률가 1224명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ㆍ내란특검법 공포” 189 12:56 9,847
325314 기사/뉴스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28 12:55 1,535
325313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한 권한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 151명" 30 12:49 1,956
325312 기사/뉴스 검찰 "김용현, 尹 대통령에 계엄 건의…총리 안 거쳤다" 267 12:42 12,093
32531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한 탄핵, 나라와 국민 아닌 이재명 위한 탄핵" 375 12:40 7,836
325310 기사/뉴스 촛불행동 "한덕수·최상목 등 내란 공범 여전히 활개‥강제수사 시급해" 5 12:37 782
325309 기사/뉴스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290 12:37 22,277
3253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반란 완전히 제압, 尹 옹위세력 뿌리 뽑겠다" 374 12:34 9,033
325307 기사/뉴스 前 K리거 쿠니모토 건보료 3천만원 밀려…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9 12:34 1,917
325306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이 뭐라든 ‘배수구’ 강조” 윤석열 대선 TV토론 전략 문건 입수 29 12:27 3,194
325305 기사/뉴스 '오겜2', 공개 직후 혹평에 '초비상'..."한국 히트작의 몰락" [종합] 155 12:20 12,662
325304 기사/뉴스 尹, 보수결집에 탄핵심판 반격 나선다…대국민 메시지도 193 12:19 9,059
325303 기사/뉴스 NCT WISH, 일본 첫 정규 'WISHFUL'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2 12:19 491
325302 기사/뉴스 [mbc 뉴스] '계엄 직전' 몽골서 군 정보사 장교 "임무는 북대사관 접촉 시도 ?" 하려다 체포됨. 15 12:16 1,125
32530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與, 한덕수 탄핵 부결 당론…의결정족수 151표면 불참" 316 12:16 9,337
325300 기사/뉴스 원희룡, 한 대행 탄핵 추진에 "다음에는 국민이 민주당과 이재명 탄핵할 것" 527 12:13 1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