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5.18 민주화운동 당시 유일하게 시민들에 의해 파괴된 건물
10,427 32
2024.12.26 22:55
10,427 32
광주 MBC 사옥


ZQBIHf

계엄군에 의한 살상행위가 저질러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이를 축소 왜곡보도하자 시민들이 이에 항의하며 방송국 건물을 불태움


이때 방화 주범으로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은 2명의 시민은 41년만에 재심을 거쳐 무죄를 인정 무죄이유는 ”전두환 등이 비상계엄 확대를 선포하고 행한 행위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범죄이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행위는 헌법 존립 및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것으로 형법 제20조의 정당행위에 해당, 범죄가 되지 않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31 12.23 99,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6,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8,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1,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0,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72,5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31,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6,1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61,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91 기사/뉴스 “비상계엄 때 전군 움직인 새 인물 공개될 것”…빠르면 30일 ‘대폭로’ 18 21:20 833
325690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후 '씨익' 웃은 이재명…국민의힘 "소름 끼쳐" 368 21:08 9,986
325689 기사/뉴스 〈김건희 국민대 박사 논문〉 “대머리 남자-주걱턱 여자, 궁합 좋다” 13 20:48 2,314
325688 기사/뉴스 與 박수영 “X세대 한동훈, 총선 나와 586 운동권 물리쳐달라” 24 20:47 1,700
325687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vs "이재명 구속"…광화문 민심, 3만5000명씩 갈라져 197 20:41 11,014
325686 기사/뉴스 “미국 ‘메가 밀리언스’ 복권 1조8천억 원 당첨자 나왔다” 27 20:39 1,719
325685 기사/뉴스 美 “북한군 투항않고 자결, 가족 보복 우려한 듯…고도로 세뇌” 19 20:39 1,722
325684 기사/뉴스 부산 사상구서 시동 거는 승용차서 화재…운전자 화상 6 20:37 1,818
325683 기사/뉴스 8조원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사업 본격화 2 20:35 1,242
325682 기사/뉴스 [단독] "비상 입법기구 창설"…노상원 수첩서 찾아 31 20:31 2,085
325681 기사/뉴스 부산 박수영 국힘 의원 "내란죄, 무죄추정 적용해야"‥부산 시민 항의 집회 28 20:23 1,940
325680 기사/뉴스 MBC 단독 HID 부대장 7월초에 갑자기 교체됐는데(원래 문상호랑 갈등이있던 계열) 새로 부대장 된 사람 문상호 최측근으로 아직도 근무증 18 20:13 1,973
325679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아딱질', 지니뮤직 연간차트 1위 4 20:11 640
325678 기사/뉴스 국힘 : "홍위병처럼 물리력과 폭력으로 압박하고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경찰도 적극적인 공권력 행사를 통해 질서를 회복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현 상황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부산 시민을 앞세운 세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335 20:06 11,941
325677 기사/뉴스 갈 길 먼데...‘하얼빈’ 일일관객수·예매량 20만 하락세 [MK박스오피스] 23 20:06 1,626
325676 기사/뉴스 친윤 박수영 “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 가능성” 청년 폄하 논란 154 20:05 12,261
325675 기사/뉴스 "방탄도 없는데 뉴진스마저"…다사다난 하이브 '눈물' [2024 결산] 19 20:05 1,516
325674 기사/뉴스 꿀 빠는 자리에 안주하다 도태된 연예인들, 이제라도 사과하길 10 20:03 4,653
325673 기사/뉴스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 후 온라인 첫 등판…"고맙습니다" 126 19:40 14,583
325672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계엄 의혹' 추경호 소환...통신 영장도 집행 7 19:39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