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4,150 53
2024.12.26 22:36
4,150 53
https://youtu.be/manYwjOS0Ts?si=zRwPYSFmRa4nEV2-


계엄 선포 전날,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이 김용현 장관을 만났고, 이 자리에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이 배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이때 계엄 논의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천희 정보본부장은 그간 계엄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96 01.09 79,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7,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20,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93,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0,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5,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1,8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1,8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9,1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952 기사/뉴스 ‘현역 은퇴’ 구자철 “근육이 못 버텨, 미련 없이 결심…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역할 하겠다”[일문일답] 13:17 12
328951 기사/뉴스 [단독] 권성동 “이탈표 더 안 나온다 자신할 수 있나”…與 자체 특검법 추진할 듯 9 13:16 318
328950 기사/뉴스 최정훈, 비주얼 폭발한 근황...이러니 ♥한지민이 반했지 10 13:14 670
328949 기사/뉴스 윤 측 "경호처 변호할 변호사 후원 시민 찾는다" 72 13:12 1,720
328948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명 위법”…소추 사유 모두 반박 82 13:09 2,873
328947 기사/뉴스 내란 여파 어디까지…한 달 만에 ‘긴급 유동성’ 62조 풀었다 13:09 95
328946 기사/뉴스 휘발유값 1700원 넘었다…"향후 2주간 오를 것" 4 13:06 386
328945 기사/뉴스 김종민 "저 장가갑니다!"..♥11세 연하 '히융'과 4월 결혼, 사회 유재석 8 13:06 1,684
328944 기사/뉴스 민주당 "체포영장 집행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최상목 책임" 214 13:00 4,741
328943 기사/뉴스 "상하이 찾는 韓관광객 180%↑…中부유층 '슈퍼카' 과시도 늘어" 8 12:57 715
328942 기사/뉴스 갓세븐 제이비, 갓세븐 컴백 전 태국 솔로 콘서트 성황…2만 명 열광 1 12:56 327
328941 기사/뉴스 "중국 당국, '트럼프 2기 실세'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 15 12:55 927
328940 기사/뉴스 [단독] 法 ‘출석 불응’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尹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 26 12:52 964
328939 기사/뉴스 안철수 “우리끼리 뭉쳐선 50% 못 넘어…‘이재명 대통령’ 가속화” 74 12:47 3,875
328938 기사/뉴스 황운하 “김성훈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마음에 들어” 29 12:40 1,691
32893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관저 무단 촬영’ 동아일보 군사기지·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고발” 34 12:27 1,907
328936 기사/뉴스 '이정후의 2025년' 美日도 주목한다…"부담 無, 선수라면 증명해야죠" 2 12:08 337
328935 기사/뉴스 추신수, 연봉 1900억→3000만원 셀프 삭감 "다른 선수들 위해"('라스') 10 12:04 2,573
328934 기사/뉴스 "주1회 재택근무 허가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장려금" 20 12:01 2,808
328933 기사/뉴스 업소女와 불륜 저지른 야구선수…아내가 사과하자 日 시끌, 왜 47 11:54 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