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3,615 5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46296226
2024.12.26 22:36
3,615 53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youtu.be/manYwjOS0Ts?si=zRwPYSFmRa4nEV2-


계엄 선포 전날,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이 김용현 장관을 만났고, 이 자리에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이 배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이때 계엄 논의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천희 정보본부장은 그간 계엄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1 12.23 74,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6,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4,1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0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무기명 투표 시작 25 16:08 1,532
325401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올해 3월 비상계엄 염두…11월부터 준비 진행" 16 16:08 1,007
3254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 117 16:08 2,924
325399 기사/뉴스 “Z세대, ‘연봉 높은 기업’ 원한다…희망 초봉 4800만원” 10 16:05 419
325398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조지호 청장에게 '국회의원 체포' 지시" 13 16:05 859
325397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안,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162 16:05 5,422
325396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 우편물도 수취거절 10 16:03 903
325395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 126 16:02 7,638
325394 기사/뉴스 천우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천만원 기부 [공식] 2 16:00 171
325393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 고발 40 15:58 1,237
325392 기사/뉴스 "한 대행, 일련 사태에 '번아웃' 온 듯"…이 시각 총리실 397 15:57 8,866
325391 기사/뉴스 [1보] 검찰, '내란 주도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기소 18 15:56 1,634
325390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본회의 상정 84 15:55 5,594
325389 기사/뉴스 [속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65 15:54 4,475
325388 기사/뉴스 비상계엄(내란 사태)에서도 ‘입꾹닫’ 교육감 4명은 누구? 22 15:53 1,829
325387 기사/뉴스 네팔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받은 질문…'비정상회담’ 수잔의 하소연 8 15:52 1,117
325386 기사/뉴스 '신유빈과 띠동갑 단짝' 탁구 전지희, 귀화 이후 14년 韓 선수 생활 마무리 12 15:52 2,084
325385 기사/뉴스 통영서 발견된 '조선 삼도수군 통제사 사적비' 10년째 방치 9 15:50 1,090
325384 기사/뉴스 2천년 된 고인돌에 쇠못 박은 공공기관…"안내문 없어 몰라" 39 15:46 3,697
325383 기사/뉴스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는 연봉의 12~16%, 모바일 40~44% 6 15:45 1,02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