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 시국 미사의 가장 초점은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지랄발광 그 신부님
4,688 39
2024.12.26 22:31
4,688 39

https://youtu.be/SlOsljM0d0s?si=upA3oKPjyNphE_-w



XzQWPe

vbiYYn

TsTbhz


psHcbR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후손이래 ㅠㅠ

악마처럼 갈라지지 말고 연대해 이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7 12.23 76,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7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0,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6,6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83 기사/뉴스 "계엄 당일 윤 대통령 '총 쏴서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돼'"|지금 이 장면(JTBC) 4 18:40 398
325482 기사/뉴스 [사설] 한덕수 탄핵은 사필귀정, 최상목 대행 ‘헌정 혼란’ 조기 해소해야 13 18:35 1,016
325481 기사/뉴스 최상목 대국민 담화 전문 55 18:35 2,423
325480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합참의장 통화…"北오판 없게 경계태세 강화" 지시 49 18:34 1,208
325479 기사/뉴스 韓대행 탄핵가결에…경제계 “불확실성 커져, 경제 영향 매우 걱정” 57 18:30 1,445
325478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국무위원 1명 될 때까지 '오징어게임' 할건가" 466 18:30 7,450
325477 기사/뉴스 장원영 '인사하는 럭키비키'[★포토] 3 18:30 604
325476 기사/뉴스 "송민호, 장애라더니 하와이 여행"…'궁금한 이야기Y' 제보자 증언까지 10 18:29 1,409
325475 기사/뉴스 韓대행 탄핵가결에…경제계 “불확실성 커져, 경제 영향 매우 걱정” 106 18:28 1,747
325474 기사/뉴스 [전문]최상목 "국가 안위와 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 다할 것" 88 18:25 1,993
325473 기사/뉴스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라,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 13 18:24 954
325472 기사/뉴스 "선배님 부끄럽다"…서울대생들, 윤석열·한덕수 규탄 11 18:22 1,317
325471 기사/뉴스 NCT 정우, 내일(28일) ‘체크인 한양’ OST ‘같이 걸을래’ 발매 4 18:21 208
325470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나라 다시 한번 어려움 처해…지금의 위기 능히 이겨낼 것 확신" 292 18:20 10,089
325469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전군 경계태세 강화…모든 위기 상황에 즉시 대응 대비" 255 18:19 14,274
325468 기사/뉴스 민주 "군 발포 지시한 尹 지키겠다는 국힘…내란당 해체하라" 54 18:19 1,630
325467 기사/뉴스 [속보]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 분야별 긴급지시 시달 40 18:17 2,848
325466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가 안위·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게 전력” 103 18:15 5,950
325465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현상황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송구" 92 18:15 5,260
325464 기사/뉴스 [단독] 김구 손자 野 김용만, 與 의원 멱살 잡이 ... 국민의힘, 법적 조치 검토 349 18:15 17,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