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혜교, 이혼 심경 밝히나 "여자로서 괴로운 날도 있었지만.." [유퀴즈]
8,799 35
2024.12.26 20:57
8,799 35
OEQrQJ
WuhsFx

배우 송혜교가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지난 2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 송혜교가 출연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연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내 연기를 보는데 내가 너무 지루하더라. 아침, 저녁 수행을 했다"고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자, 인간, 배우 송혜교로서 괴로운 날도, 행복한 날도 있었지만..."이라고 하며 자신의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송혜교는 2017년 배우 송중기와 결혼했지만, 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혜진 기자 


https://naver.me/xq3dHMzu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2 04.17 29,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36,3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69,8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17,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50,7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8,7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31,9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72,8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80,6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12,8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1350 이슈 근데 왜 자꾸 캥거루족 어쩌고 하면서 독립하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 3 13:22 403
2691349 기사/뉴스 속옷 차림으로 찬물, 무릎 꿇은 사진 요구…철도 취준생에 '전설'이라 불린 남자 1 13:21 339
2691348 이슈 요즘 대한민국 상황 13:21 344
2691347 이슈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주요 후보.jpg 13:20 212
2691346 기사/뉴스 이정후 '꿈의 타율 4할'+타격 1위 휩쓸까? 타율 0.361 대폭등! 센스 번트 안타에 3출루 활약…SF는 0-2 석패 13:20 66
2691345 이슈 고윤정 엄마도 못 알아들었다는 OST 녹음 썰.twt 13:20 242
2691344 기사/뉴스 "너한테 성병 옮아" 여자친구 2800만원 뜯는 20대… 실형 선고 13:19 189
2691343 이슈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이국종 교수, 국방부에 사과 1 13:18 355
2691342 정보 난 이 일머리라는 표현에 대해서 일을 하면할수록 그냥 한국식 꼽주기+한국의 극심한 노동환경에서의 타인을 향한 화풀이가 있다고 생각함twt 2 13:18 285
2691341 기사/뉴스 "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9 13:18 728
2691340 기사/뉴스 “85명의 정자로 수천명 태어나”…전국적 ‘근친’ 우려 나온 이곳 14 13:15 1,493
2691339 이슈 다이소 개인정보 지우개 후기 29 13:12 3,454
2691338 이슈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성공기 56 13:11 2,760
2691337 이슈 '노제 열애설 부인' 태민, 직접 입 열었다 "오해 속상..날 믿어주길" 18 13:09 1,908
2691336 이슈 불은 소방차가 현장에 닿기도 전에 잡혔다. 지나가던 행인이 기지를 발휘해 건물 1층 식당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한 덕이었다. 전화를 건 사람은 그때 불을 끈 행인이었다. “식당 사장님이 소화기 물어내라고 하셔서요.” 33 13:08 1,599
2691335 이슈 현실적으로 노인의 운전면허증 반납이 힘든 이유 52 13:07 2,391
2691334 이슈 수많은 음모론이 나오고있는 용산의 물사용량 10 13:07 1,145
2691333 이슈 너무 한남스럽기 그지없는 한국 민담.. 13 13:06 2,005
2691332 이슈 [아이브] 중국잡지 TadaPOPs 창간호 표지 장식한 가을선배 7 13:05 487
2691331 유머 푸바오 배 근황 ㅋㅋㅋㅋㅋㅋ 24 13:03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