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입는 날’로 지정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공무원들이 한복을 입고 출근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또 박물관, 미술관, 해외문화원 등 공공시설의 안내 직원 등에 한복 근무복을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https://m.khan.co.kr/article/2024122615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