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억 기부’ 변우석 또 미담, 소속사 직원+스태프에 휴대폰·태블릿PC 선물
3,908 36
2024.12.26 20:07
3,908 36

ddIEwe
 

배우 변우석이 연말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12월 26일 각종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변우석 소속사 직원들과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등이 올린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변우석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휴대폰, 태블릿PC를 선물했다. 스태프들은 “2024 고생했다고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아이폰 플렉스 해주는 갓우석님. 감사합니다”, “2024년 연말 선물 최고잖아요” 등 글을 남기며 변우석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할을 맡은 변우석은 작품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후에도 꾸준히 스태프, 동료들을 챙기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 6월 해외 스케줄에 동행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스태프들 먹으라고 납작 복숭아 직접 사다가 씻어주는 쏘스윗 우석 오빠 실존”이라고 인증 사진을 남겨 화제를 모았고, 지난 9월에는 윤종호 감독, 이시은 작가 등 ‘선재 업고 튀어’ 스태프 일부를 일본 팬미팅에 초대했다.

 

앞서 변우석은 기부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 10월 말 변우석은 소아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https://v.daum.net/v/202412262003193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45 04.18 47,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6,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8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24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7 21:12 603
347823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18 21:09 1,643
347822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341
347821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45 21:00 3,140
347820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1 20:54 498
347819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10 20:50 659
347818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38 20:48 2,289
347817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5 20:46 567
347816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492
347815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가야" 남성 교사 수업 중 '막말' 22 20:39 905
347814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김용원, 이번엔 담당 국·과장 회의장 입장 막아 7 20:34 821
347813 기사/뉴스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 22 20:32 3,887
347812 기사/뉴스 국제 마약 조직 연루...한·중·일 해역서 '코카인 전달' 시도 4 20:25 669
347811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와 통화한 건진법사‥'정치 브로커' 역할 어디까지? 6 20:24 340
347810 기사/뉴스 "대행과 대통령은 차이 없다"며 '방위비 재협상' 거론한 한덕수 52 20:19 1,404
347809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3명 늘린다 193 20:16 14,393
347808 기사/뉴스 나랏돈으로 캣타워 구입‥"행안부, 정권 바뀌면 계약서 봐라" 6 20:15 1,256
347807 기사/뉴스 [단독] 파면 이후 보름 넘게 '셧다운'‥"정보 훼손·이관 차질 우려" 1 20:13 648
347806 기사/뉴스 두 개의 별을 달고 진중한 커리어를 쌓는 손종원 셰프 7 20:05 2,107
347805 기사/뉴스 [단독] 숨진 봉천동 방화 용의자…"망치로 천정 '쿵쿵' 때려 소음 유발" 22 20:04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