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탄핵' 첫 재판 방청 신청 2만명 몰려…경쟁률 2251대1
2,689 28
2024.12.26 19:38
2,689 28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첫 재판절차에 2만여 명이 넘는 시민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2251대1을 기록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총 2만264명이 방청을 신청했다.

변론준비기일은 향후 재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양측 대리인들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필요한 증거와 증인 신문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다. 앞서 헌재 측은 지난 24일 오전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헌재는 일반 방청석 18석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9석을 배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탄핵심판절차 방청 경쟁률은 2251.5대1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36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92 01.09 77,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6,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9,4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9,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8,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3,8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1,8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8,7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6,8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922 기사/뉴스 다방, 혜리와 브랜드 모델 재계약…11년 연속 파트너십 10 10:54 407
328921 기사/뉴스 “바지 안 입고 탈래! 재밌잖아!”…런던 지하철 ‘하의 실종’ 남녀들, 무슨 일? 13 10:47 1,543
328920 기사/뉴스 CEO 바뀐 스타벅스 "매장 손님만 화장실 써라" 15 10:47 2,862
328919 기사/뉴스 공수처 “대통령 체포 일정 재검토 단계 아니야” 23 10:47 1,072
328918 기사/뉴스 남다름, 송중기 청년 시절 그린다('마이 유스') 4 10:45 871
328917 기사/뉴스 "불 끄면 감형해준다"...美 당국, 산불 진압에 죄수 939명 투입 27 10:41 2,605
328916 기사/뉴스 01/14 오늘자 장도리 만평 19 10:33 1,692
328915 기사/뉴스 [속보] 崔대행,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국민부담 가중" 279 10:30 5,897
328914 기사/뉴스 '컴백 D-1' 브브걸, 스윗튠 프로듀싱..확 달라진 무드 10 10:29 1,061
328913 기사/뉴스 [속보] 27일 임시공휴일 국무회의 가결 38 10:28 5,600
328912 기사/뉴스 [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요구 사실상 불응 16 10:24 1,124
328911 기사/뉴스 [속보]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상정 14 10:14 1,423
32891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3자 회동에서 집행 관련 논의 안해" 15 10:09 2,309
328909 기사/뉴스 [공식]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슬기 이어 SM과 재계약 체결 149 10:07 18,238
328908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경호처와의 대화, 체포영장 집행에 영향 주지 않아" 36 10:06 1,641
328907 기사/뉴스 대니 구 “5억 바이올린 10년 후원 받아, 미술처럼 투자 재테크” (세차장)[어제TV] 5 10:06 1,332
3289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추가 만남 가능성 미지수··· 영장 집행에 영향 없어" 1 10:05 473
3289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찰 경호처 회동 결렬 30 10:04 2,706
328904 기사/뉴스 [단독] 송승헌, 이번엔 모솔형사로‥'금쪽같은 내스타' 주연 29 10:01 2,216
328903 기사/뉴스 尹 측 “제3의 장소 조사? 정진석 개인 의견일 뿐” 11 10:00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