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터사 A, 뮤비 대금 미지급 및 피해 스탭들 고소
3,126 10
2024.12.26 19:16
3,126 10

SsgRcE
JkSVwk
https://naver.me/GtUZVo5u

아래는 문제제기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발췌


NeQKDp


https://hanbit.center/news3/?idx=137047163&bmode=view


전문 읽어보면 피해금액도 피해자수도 역대급이라고해..


뮤비는 신인여돌 메이딘이고 회사는 143엔터인데

대표가 미성년자멤버 성추행하고 탈퇴시킨 그곳 맞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92 01.09 77,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6,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9,4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9,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8,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3,8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1,8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8,7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6,8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921 기사/뉴스 “바지 안 입고 탈래! 재밌잖아!”…런던 지하철 ‘하의 실종’ 남녀들, 무슨 일? 2 10:47 248
328920 기사/뉴스 CEO 바뀐 스타벅스 "매장 손님만 화장실 써라" 2 10:47 506
328919 기사/뉴스 공수처 “대통령 체포 일정 재검토 단계 아니야” 4 10:47 210
328918 기사/뉴스 남다름, 송중기 청년 시절 그린다('마이 유스') 10:45 349
328917 기사/뉴스 "불 끄면 감형해준다"...美 당국, 산불 진압에 죄수 939명 투입 20 10:41 1,578
328916 기사/뉴스 01/14 오늘자 장도리 만평 18 10:33 1,353
328915 기사/뉴스 [속보] 崔대행,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국민부담 가중" 201 10:30 3,844
328914 기사/뉴스 '컴백 D-1' 브브걸, 스윗튠 프로듀싱..확 달라진 무드 8 10:29 824
328913 기사/뉴스 [속보] 27일 임시공휴일 국무회의 가결 29 10:28 4,534
328912 기사/뉴스 [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요구 사실상 불응 16 10:24 969
328911 기사/뉴스 [속보]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상정 14 10:14 1,306
32891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3자 회동에서 집행 관련 논의 안해" 15 10:09 2,205
328909 기사/뉴스 [공식]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슬기 이어 SM과 재계약 체결 141 10:07 16,188
328908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경호처와의 대화, 체포영장 집행에 영향 주지 않아" 36 10:06 1,566
328907 기사/뉴스 대니 구 “5억 바이올린 10년 후원 받아, 미술처럼 투자 재테크” (세차장)[어제TV] 5 10:06 1,259
328906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추가 만남 가능성 미지수··· 영장 집행에 영향 없어" 1 10:05 439
3289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경찰 경호처 회동 결렬 30 10:04 2,585
328904 기사/뉴스 [단독] 송승헌, 이번엔 모솔형사로‥'금쪽같은 내스타' 주연 27 10:01 2,123
328903 기사/뉴스 尹 측 “제3의 장소 조사? 정진석 개인 의견일 뿐” 11 10:00 846
328902 기사/뉴스 "스릴러·코믹 오피스물 재미 모두 잡았다"···김혜수 '연기 리즈' 또 경신 2 09:5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