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한 대행이 총리 지위를 기준으로 한 과반 151석 이상으로 가결된 탄핵안을 수용한다면, 즉각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동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한 대행이 151석을 받아들인다면, 법률적으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구조"라면서도 "한 대행이 이를 수용하지 말고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권성동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한 대행이 151석을 받아들인다면, 법률적으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구조"라면서도 "한 대행이 이를 수용하지 말고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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