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강버스 정식운항 내년 3월 이후로 늦어질 듯…계획 재수립
966 14
2024.12.26 18:47
966 14

qhLQxy

서울시의 한강버스 정식운항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운항을 거쳐 당초 내년 3월부터 한강버스를 정식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선박 인도와 건조 등이 늦어지면서 내년 4∼5월쯤 정식운항을 목표로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진수식을 한 한강버스 1·2호선은 이달 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아직 삼천포에서 시운전 중입니다.

배터리, 전력변환장치, 발전기, 모터 등 42개의 선내 추진체 장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조정하는 작업에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어서 입니다.

또한 한강버스 3∼8호선은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건조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알루미늄 용접공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 등으로 인해 공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076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9 12.23 80,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5,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4,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9,3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6,0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1,5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7,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6,4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9,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546 기사/뉴스 로켓펀치, 해체 수순…연희·윤경·소희·다현 회사 떠난다 2 22:02 462
325545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12-27 21:48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북동쪽 804km 해역 규모 6.7 22:00 382
325544 기사/뉴스 야당탓?..'계엄' '탄핵부결'에 치솟았는데 7 21:40 1,403
325543 기사/뉴스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더니‥인권위엔 '임명권' 쓴 한덕수 14 21:36 1,807
325542 기사/뉴스 외교부, 韓대행 탄핵에 미일중 대사 통화..“관계발전 변함없다” 2 21:30 823
325541 기사/뉴스 세금 체납 1·2·4위가 도박업체 ‘팬더’ 운영진…합쳐 5천억 넘어 13 21:29 2,172
325540 기사/뉴스 美 대사 "한미동맹,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확고할 것" 40 21:24 1,839
325539 기사/뉴스 [단독]국회 ‘투입 명령’ 음성 첫 공개…“총기·탄약은 두고” 17 21:22 3,115
325538 기사/뉴스 일본 주요 방송이 ‘12.3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상황을 매우 편향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우호적으로 다루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북, 종북, 반일 성향의 위험한 인물로 몰아가는 게 대표적입니다. 247 21:14 9,319
325537 기사/뉴스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에 시민들 "마땅하다" 29 21:08 4,064
325536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표결, 원천무효"…법적 대응 255 20:54 12,523
325535 기사/뉴스 2030 여성들 “남태령 집회에 ‘돈쭐’ 내주자”…여성 농민단체 후원 봇물 31 20:51 3,968
325534 기사/뉴스 [단독] 계엄사, 계엄해제 뒤에도 노동부에 전화‥"인력 보내라" 52 20:49 3,224
325533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뭐요논란' 완곡 어법 해명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 1021 20:45 39,111
325532 기사/뉴스 “여성에 男화장실 청소시키면 성착취” 민원…서울시 “男 지원자가 적어” 16 20:41 2,020
325531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X자식' 비난에 반박 보도자료 낸 국힘 28 20:40 1,189
32553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3 20:38 4,107
325529 기사/뉴스 경찰,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때 근무지 압수수색 5 20:38 1,682
325528 기사/뉴스 법률가 시국선언도‥"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안 하면 위헌" 6 20:33 1,174
325527 기사/뉴스 수사는 안 받고 탄핵 재판만 하겠다는 尹‥셈법은? 5 20:31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