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견민, 바퀴벌레’ 경찰 블라인드 글 논란…게시자 수사 착수
38,579 347
2024.12.26 18:40
38,579 347
qRxIvT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남태령 시위에 참여한 20·30 여성들을 비하하는 표현이 포함된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논란이 된 내용은 경찰청 직원 명의로 올라왔으며, ‘견민들 개 패고 싶다’, ‘바퀴벌레 같은 새끼들’, ‘쳐맞고 바닥에서 기어다닐 새끼들이’ ‘대갈통에 총알구멍 숭숭 뚫었을 텐데’ 등의 표현이 포함됐다. 이 글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여야의 질타를 받으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블라인드는 각 회사의 이메일 주소를 인증해 가입할 수 있어 이런 글을 올린 작성자가 경찰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여성 폄하”, “경찰관이 지금 시국에 그런 글을 기재한다는 걸 납득할 수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과거 경찰청 블라인드에 ‘강남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온 사건에서 작성자를 추적한 결과, 경찰청 블라인드 계정을 구매한 일반 직장인이었던 전례가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은 1대에서 진행한다”며 “표현에 따라 모욕 및 협박 등 혐의가 적용될 수 있으나, 현재는 작성자를 특정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https://naver.me/GEXvp0FL

댓글 34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 10.08 20,9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16,0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34,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06,5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48,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3,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4,6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8757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순위 09:36 31
1768756 이슈 [하이킥] 지정커플의 계절이 돌아왔다 2 09:33 121
1768755 이슈 우석: 나는 왜 빼? 09:32 284
1768754 이슈 [신인감독 김연경2] 1화 선공개🏐 (오늘 밤 9시10분 첫방송) 1 09:25 212
1768753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Tri-Angle" 4 08:58 271
1768752 이슈 뭐하자는걸까 6 08:52 1,480
1768751 이슈 부산에서 판다는 22000원 곰탕 38 08:50 4,793
1768750 이슈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미국 평범한 서민가정의 일상들 (아침준비, 출퇴근, 집안일 가사노동, 여가생활과 오락거리, 퇴근 후 저녁풍경 등) 14 08:48 2,543
1768749 이슈 부동산 때문에 와이프랑 이혼 안 하고 산다 20 08:42 2,399
1768748 이슈 집안일 안 해본 티 나는 행동 16 08:38 4,535
1768747 이슈 나라별로 야한 색깔에대한 인식이 다르다 11 08:35 4,363
1768746 이슈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범고래 6 08:23 1,072
1768745 이슈 대한민국 라면시장 뚫기가 빡센 이유 8 08:22 2,002
1768744 이슈 미용실 턱받이 한 펭수 13 08:22 1,454
1768743 이슈 퇴사 예정으로 단톡방에 박제된 직장인 29 08:20 7,248
1768742 이슈 도서관 빌런 21 08:16 2,374
1768741 이슈 tvN <100일의 거짓말> 첫방송 시청률.jpg 33 08:14 3,611
1768740 이슈 부정적인 생각하면 몸이 아파지는 이유 3 08:13 3,100
1768739 이슈 한국사 최대의 행운 9 08:09 1,906
1768738 이슈 여동생 남친패서 전과있는 남자 어때.. 280 08:06 2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