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리뷰 기사에서 지적받는 부분 "여성은 '엄마'와 '엄마가 아닌 사람' 뿐인가요?"
4,428 39
2024.12.26 17:49
4,428 39
TuAVTI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4578


여캐는 엄마로만 한정짓고 좋은 설정은 MTF 트젠캐에게 준듯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5 12.23 66,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0,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9,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76,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3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4,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9,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2,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225 기사/뉴스 [단독] 제왕절개 엿새 만에 사망… 법원 "의료진 과실 일부 인정, 2억 배상하라" 1 09:02 339
325224 기사/뉴스 [단독] "바른자세, 맑은정신, 노는아이"…송민호, 상의탈의 파티 현장 29 09:01 1,774
325223 기사/뉴스 [속보] 당정 "내년 생활물가 안정·서민생계비 부담 완화에 11.6조 지원" 10 09:01 242
325222 기사/뉴스 "원수에서 친구로"…장슈아이보·차웅기, '프듀' 찍고 '유니버스리그' 재회 1 08:58 246
325221 기사/뉴스 "우리 회사, 마곡으로 가요"…업무지구로 급부상하는 마곡지구 6 08:57 796
325220 기사/뉴스 "날카로움 잃었다"…싸늘한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2 08:56 477
325219 기사/뉴스 “강남 단숨에, 황금노선 다 뚫린다”…교통오지 남양주 '들썩' 1 08:54 430
325218 기사/뉴스 ″10분의 1 가격에 구매?”… 연말 아웃도어 브랜드 위조 홈페이지 사기 기승 4 08:53 551
325217 기사/뉴스 “완전 실망”…드디어 공개된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보니 3 08:52 842
325216 기사/뉴스 지난해 신혼부부 46%가 ‘자가’ 거주…저금리 정책대출 효과 있었나 14 08:48 967
325215 기사/뉴스 "20평은 작은데…" 다시 중대형 평수 인기? 매매가 19% 뛰었다 11 08:46 993
325214 기사/뉴스 [단독] '통합 진에어' 내년 하반기 중 뜬다…LCC 지각변동 시작 19 08:45 1,057
325213 기사/뉴스 애플 주가 추이 6 08:43 2,008
325212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쪽 “오늘 대리인단 헌재 탄핵 변론준비기일 출석” 1 08:39 657
325211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에 윤갑근·배보윤·배진한 15 08:37 2,715
325210 기사/뉴스 띵동! ‘남태령 소녀’님으로부터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44 08:34 4,126
325209 기사/뉴스 대기업도 빚에 허덕… 회사채 발행액 2년 만에 2배 5 08:31 814
325208 기사/뉴스 [속보]尹측 "대리인들 선임계 내고, 오늘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 7 08:21 1,646
325207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탄핵심판 대리인에 배보윤 등…공보 담당 윤갑근” 13 08:18 2,034
325206 기사/뉴스 [단독] 윤, 안보실장 교체 하루 전 통보…계엄 판 깔기 ‘번갯불 인사’였다 4 08:17 1,873